[뉴스핌=이연춘 기자] 국내 첫 저가항공사로 출발했다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한성항공이 '티웨이항공'으로 사명을 바꾸고 오는 16일 첫 취항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15일부터 항공권예매를 시작하고, 16일 김포~제주 노선을 취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를 기념하여 취항일인 16일 김포-제주 노선 전편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석성수기(17일~26일)를 제외한 9월 27일~30일까지(4일간) 왕복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김포발 제주행 편도를 무료로 제공한다.
항공권 예매는 15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twayair.com)와 전화(대표 1688-8686)를 통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15일부터 항공권예매를 시작하고, 16일 김포~제주 노선을 취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를 기념하여 취항일인 16일 김포-제주 노선 전편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석성수기(17일~26일)를 제외한 9월 27일~30일까지(4일간) 왕복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김포발 제주행 편도를 무료로 제공한다.
항공권 예매는 15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twayair.com)와 전화(대표 1688-8686)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