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1.43Ghz급 CPU를 탑재한 2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G3’를 오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G3’는 국내 2D 내비게이션 최초로 1.43Ghz급의 CPU와 Ublox 6 GPS, 256MB 메모리를 채용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구동 중에도 각종 동영상이나 MP3 등을 멀티태스킹으로 즐길 수 있고, 빌딩 숲과 같은 멀티패스 구간(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 한층 빠르고 정확한 GPS 성능을 발휘한다.
![](http://img.newspim.com/2010/09/1283733282.jpg)
또한 ‘아이나비 SE 3.2’ 최신 2D 전자지도가 탑재돼 정확한 길안내는 물론 다양한 경로탐색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아이나비 G3’는 ‘G센서’와 ‘L센서(조도센서)’ 가 있어 보다 정확한 위치 안내와 표현이 가능하며, 주변 밝기에 따라 LCD 화면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야간 주행이나 터널 진입 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특히 ‘아이나비 G3’는 자동차시민연합에서 제공하는 ‘알기 쉬운 자동차 상식’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알기 쉬운 자동차 상식’은 차량관리 요령과 사고나 긴급상황 시 대처요령 등 다양한 자동차 상식을 전자 매뉴얼 형식으로 담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G3는 2D 내비게이션의 베스트셀러인 ‘G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1.43GHz급 CPU와 Ublox6 GPS, 256MB 메모리 등을 채용해 안정적인 성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나비 G3’는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스노우 민트(Snow Mint)’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팟 블랙(Spot Black)’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MBC TPEG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4GB와 8GB 가격은 각각 35만9000원과 39만9000원이다.
‘아이나비 G3’는 국내 2D 내비게이션 최초로 1.43Ghz급의 CPU와 Ublox 6 GPS, 256MB 메모리를 채용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구동 중에도 각종 동영상이나 MP3 등을 멀티태스킹으로 즐길 수 있고, 빌딩 숲과 같은 멀티패스 구간(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 한층 빠르고 정확한 GPS 성능을 발휘한다.
![](http://img.newspim.com/2010/09/1283733282.jpg)
또한 ‘아이나비 SE 3.2’ 최신 2D 전자지도가 탑재돼 정확한 길안내는 물론 다양한 경로탐색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아이나비 G3’는 ‘G센서’와 ‘L센서(조도센서)’ 가 있어 보다 정확한 위치 안내와 표현이 가능하며, 주변 밝기에 따라 LCD 화면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야간 주행이나 터널 진입 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특히 ‘아이나비 G3’는 자동차시민연합에서 제공하는 ‘알기 쉬운 자동차 상식’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알기 쉬운 자동차 상식’은 차량관리 요령과 사고나 긴급상황 시 대처요령 등 다양한 자동차 상식을 전자 매뉴얼 형식으로 담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G3는 2D 내비게이션의 베스트셀러인 ‘G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1.43GHz급 CPU와 Ublox6 GPS, 256MB 메모리 등을 채용해 안정적인 성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나비 G3’는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스노우 민트(Snow Mint)’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팟 블랙(Spot Black)’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MBC TPEG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4GB와 8GB 가격은 각각 35만9000원과 3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