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신동규)는 17일 오후 3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장외파생상품 인프라 개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자본시장연구원 남길남 연구위원이 '글로벌 논의 동향'을, 이어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정순섭 부교수가 'CCP 등 장외파생상품 인프라 도입 필요성' 등의 주제를 놓고 발표를 맡는다.
이 외에 토론자로는 금융연구원 김영도 연구위원, 신한은행 박기부 금융공학센터장, 도이치은행 배수정 상무, 산업은행 윤재민 트레이딩센터장, 동부증권 정해근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주제발표 후 주제발표자와 현장 경청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는 주로 은행과 금융투자사 등 금융사 임직원과 유관 기관 임직원들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세미나는 자본시장연구원 남길남 연구위원이 '글로벌 논의 동향'을, 이어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정순섭 부교수가 'CCP 등 장외파생상품 인프라 도입 필요성' 등의 주제를 놓고 발표를 맡는다.
이 외에 토론자로는 금융연구원 김영도 연구위원, 신한은행 박기부 금융공학센터장, 도이치은행 배수정 상무, 산업은행 윤재민 트레이딩센터장, 동부증권 정해근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주제발표 후 주제발표자와 현장 경청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는 주로 은행과 금융투자사 등 금융사 임직원과 유관 기관 임직원들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