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제4 이동통신 법인 출범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13일 오후 2시 5분 현재 씨모텍, 콤텍시스템이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고, 유비쿼스, 쏠리테크, 영우통신 등이 7~9%, 삼영홀딩스 제너시스템이 6% 급등, 가온전선도 2%대 오름세다.
최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이슈로 부각되면서 주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MI는 자본금 4000억원 규모로 4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4이동통신 법인을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주로는 22개사가 참여한다.
13일 오후 2시 5분 현재 씨모텍, 콤텍시스템이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고, 유비쿼스, 쏠리테크, 영우통신 등이 7~9%, 삼영홀딩스 제너시스템이 6% 급등, 가온전선도 2%대 오름세다.
최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이슈로 부각되면서 주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MI는 자본금 4000억원 규모로 4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4이동통신 법인을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주로는 22개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