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인조대리석보다 차별화된 패턴과 깊이감
- "신제품 지속 출시로 시장 트렌드 이끌 것"
![](http://img.newspim.com/2010/07/1278564215.jpg)
[뉴스핌=정탁윤 기자] LG하우시스는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마르모(Marmo, 사진)’신제품을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1995년 인조대리석을 생산한 이래, 2003년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의 전형으로 평가되고 있는 ‘볼케닉스(Volcanics)’를 출시했고, 올해 iF디자인상과 레드닷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조대리석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 왔다.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마르모’는 차별화된 패턴과 깊이감, 풍부한 색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그 동안 인조대리석의 한계라 여겨졌던 천연 대리석 패턴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면서 연속성 있는 무늬 구현으로 이음매 부분의 단점을 보완했다.
베이지, 갈색, 검정 등 3가지 색상 계열의 ‘마르모’ 신제품은 향후 주방상판을 비롯해 욕실 세면대, 선반, 벽체, 카운터 등 다양한 주거용/상업용 공간에 적용될 예정이다.
LG하우시스 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 상무는 “LG하우시스는 ‘마르모’와 같이 디자인과 재질 면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제품 지속 출시로 시장 트렌드 이끌 것"
![](http://img.newspim.com/2010/07/1278564215.jpg)
[뉴스핌=정탁윤 기자] LG하우시스는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마르모(Marmo, 사진)’신제품을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1995년 인조대리석을 생산한 이래, 2003년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의 전형으로 평가되고 있는 ‘볼케닉스(Volcanics)’를 출시했고, 올해 iF디자인상과 레드닷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조대리석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 왔다.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마르모’는 차별화된 패턴과 깊이감, 풍부한 색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그 동안 인조대리석의 한계라 여겨졌던 천연 대리석 패턴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면서 연속성 있는 무늬 구현으로 이음매 부분의 단점을 보완했다.
베이지, 갈색, 검정 등 3가지 색상 계열의 ‘마르모’ 신제품은 향후 주방상판을 비롯해 욕실 세면대, 선반, 벽체, 카운터 등 다양한 주거용/상업용 공간에 적용될 예정이다.
LG하우시스 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 상무는 “LG하우시스는 ‘마르모’와 같이 디자인과 재질 면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