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한은 조달청과 209억원 규모의 대구도시철도1호선 서편연장2공구(명곡구간)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에는 서한을 비롯해 삼성물산(주), 청진건설(주), (주)대일, (주)대덕종합건설, (주)인터불고건설, 극동건설(주) 등이 참가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6월 25일부터 2016년 4월 18일까지다.
이번 공사에는 서한을 비롯해 삼성물산(주), 청진건설(주), (주)대일, (주)대덕종합건설, (주)인터불고건설, 극동건설(주) 등이 참가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6월 25일부터 2016년 4월 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