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SGA가 전자문서 관련 시범사업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SGA는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4.32% 오른 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GA는 '전자문서 활용 온라인 서비스체계 및 유통게이트웨이 구축 시범사업'에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이뤄 자사 제품인 'SGA-TD(신뢰전자문서시스템)'를 납품하게 됐다고 밝혔다.
'SGA-TD(신뢰전자문서시스템)'는 SGA의 주요 3종 솔루션인 ▲SGA-PKI(공개키기반구조솔루션), ▲SGA-CF(문서위/번조방지솔루션), ▲SGA-TA(공인전자문서보관소 솔루션)의 보안 기술에 이를 읽을 수 있는 PDF 기능을 추가한 전자문서 보안솔루션이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발주한 것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를 구현하는 그린 IT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말까지 진행된다.
SGA는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4.32% 오른 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GA는 '전자문서 활용 온라인 서비스체계 및 유통게이트웨이 구축 시범사업'에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이뤄 자사 제품인 'SGA-TD(신뢰전자문서시스템)'를 납품하게 됐다고 밝혔다.
'SGA-TD(신뢰전자문서시스템)'는 SGA의 주요 3종 솔루션인 ▲SGA-PKI(공개키기반구조솔루션), ▲SGA-CF(문서위/번조방지솔루션), ▲SGA-TA(공인전자문서보관소 솔루션)의 보안 기술에 이를 읽을 수 있는 PDF 기능을 추가한 전자문서 보안솔루션이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발주한 것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를 구현하는 그린 IT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