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주)선진계룡관리와 380억원 규모의 계룡대, 자운대 관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4.41%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부터 2012년 8월 29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632억8100만원 중 서희건설 지분이 60%, 아트건설 지분이 40%다.
또한 이날 (주)대양해군과 343억원 규모의 해군동해관사와 병영시설 신축공사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 기간은 계룡대 관사 공사와 동일하고 이번 계약은 979억2600만원 중 자사 지분 35%,계룡건설산업 30%, 신성건설20%, 대림종합건설 15%다”라고 설명했다.
매출액 대비 4.41%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부터 2012년 8월 29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632억8100만원 중 서희건설 지분이 60%, 아트건설 지분이 40%다.
또한 이날 (주)대양해군과 343억원 규모의 해군동해관사와 병영시설 신축공사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 기간은 계룡대 관사 공사와 동일하고 이번 계약은 979억2600만원 중 자사 지분 35%,계룡건설산업 30%, 신성건설20%, 대림종합건설 15%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