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한국은행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은행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한은 창립60주년 축하모임》을 갖는다.
한은 창립60주년 축하모임에는 이성태 박승 조순 등 한국은행 전 총재들과 이전 금통위원을 지냈던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민주당 이성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또 정부쪽에서는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이 참석하고, 백용호 국세청장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회에서는 기회재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한구 나성린, 민주당 박병석 박영선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에 기획재정위 소속으로 옮긴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은 참석치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계에서는 뉴스핌을 비롯한 한국은행 출입기자단(간사 한국경제신문 박준동 차장, 부간사 한국일보 최진주 기자) 소속 5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총회를 마친 한은 동우회원들도 대거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번 축하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이주열 부총재를 필두로 장세근 부총재보, 박원식 총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행 본관 1층에 로비에는 손님 맞이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로고가 새겨진 “BOK 한국은행 창립60주년” 걸게 그림을 걸었으며, 다과를 포함한 뷔페가 저녁식사로 준비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한은 창립60주년 축하모임》을 갖는다.
한은 창립60주년 축하모임에는 이성태 박승 조순 등 한국은행 전 총재들과 이전 금통위원을 지냈던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민주당 이성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또 정부쪽에서는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이 참석하고, 백용호 국세청장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회에서는 기회재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한구 나성린, 민주당 박병석 박영선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에 기획재정위 소속으로 옮긴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은 참석치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론계에서는 뉴스핌을 비롯한 한국은행 출입기자단(간사 한국경제신문 박준동 차장, 부간사 한국일보 최진주 기자) 소속 5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총회를 마친 한은 동우회원들도 대거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번 축하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이주열 부총재를 필두로 장세근 부총재보, 박원식 총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행 본관 1층에 로비에는 손님 맞이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로고가 새겨진 “BOK 한국은행 창립60주년” 걸게 그림을 걸었으며, 다과를 포함한 뷔페가 저녁식사로 준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