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3일 웹게임 최초의 해양 RPG '씨파이트(Seafight)'의 한국 공개서비스를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씨파이트'는 바다 세계를 지배하는 강한 해적으로 성장하는 웹게임으로, 유럽 게임사 빅포인트가 개발해 전세계 27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인기게임이다.
'씨파이트'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 상에서 7개의 대양을 정복하기 위해 상대편의 자원과 무기를 빼앗으면서 강한 해적으로 성장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해적, 부선장, 측정원, 감시원, 의사, 조수, 요리사 등 자신의 다양한 선원을 관리할 수 있다.
엠게임은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외쳐라 초보자 교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씨파이트'의 게임 교관(도우미)으로 '장보고'와 '이순신' 장군이 등장해 게임속에서 유저들과 실시간 대화를 하거나 즉석 퀴즈, 길드 후원 활동 등 가이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씨파이트의 모든 신규 회원들에게는 유료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2주간 지원할 계획이다.
엠게임 신동윤 본부장은 "씨파이트는 이미 전세계 수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기 게임으로 한국 런칭을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이 있었다"며 "국내 유저들이 씨파이트와 보다 친숙해지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씨파이트'는 바다 세계를 지배하는 강한 해적으로 성장하는 웹게임으로, 유럽 게임사 빅포인트가 개발해 전세계 27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인기게임이다.
'씨파이트'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 상에서 7개의 대양을 정복하기 위해 상대편의 자원과 무기를 빼앗으면서 강한 해적으로 성장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해적, 부선장, 측정원, 감시원, 의사, 조수, 요리사 등 자신의 다양한 선원을 관리할 수 있다.
엠게임은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외쳐라 초보자 교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씨파이트'의 게임 교관(도우미)으로 '장보고'와 '이순신' 장군이 등장해 게임속에서 유저들과 실시간 대화를 하거나 즉석 퀴즈, 길드 후원 활동 등 가이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씨파이트의 모든 신규 회원들에게는 유료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2주간 지원할 계획이다.
엠게임 신동윤 본부장은 "씨파이트는 이미 전세계 수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기 게임으로 한국 런칭을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이 있었다"며 "국내 유저들이 씨파이트와 보다 친숙해지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