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이랜드, 가든파이브에 '직매입백화점 1호점'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유범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직매입 백화점인 NC 백화점 1호점이 가든파이브에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NC백화점은 영관과 패션관 2개 동의 지상 1층에서 7층으로 이뤄져 있고, 영업면적은 6만9500㎡(2만1000평)으로 기존 백화점과 비슷한 규모다.

1층 패션잡화, 해외명품, 킴스클럽 2층 영캐주얼, 모던하우스, 3층 여성관, 4층 캐주얼, 5층 스포츠, 남성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6~7층은 코코몽 키즈랜드를 비롯한 3000여평의 국내 최대 키즈몰과 전문식당관이 입점했다.

가격 거품을 제거한 NC 백화점 직매입 편집샵은 시중에 비해 상품가격이 20~40% 가량 저렴한 게 특징.

럭셔리 갤러리(해외명품), 트랜드컬렉션(신예디자이너), 슈즈갤러리(명품구두), 블루스테이션(청바지), NC컬렉션(국내유명브랜드)이 대표적인 직매입 편집매장이고, ‘LK by 이광희’ ‘프롬데코’ ‘스타일 XIX’ 등 세컨드 브랜드 매장에서도 NC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 직소싱한 명품으로 꾸며진 ‘럭셔리 갤러리’에서는 백화점에서 89만원에 판매하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장지갑은 20% 저렴한 71만8000원, 코치(모델명 SABRINA) 가방은 54만9000원으로 백화점(73만9000원)에 비해 25%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가방에서 만든 유아의류/용품 전문매장인 ‘넥스트맘’(330㎡)과 토종 SPA 브랜드 ’스파오’와‘미쏘’가 각각 500㎡ 규모로 입점했다.

또 나이키(330㎡), 노스페이스 멀티셥(330㎡), 아디다스(140㎡)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신발 카테고리 킬러 매장인 ABC 마트(230㎡), 풋락커(214㎡) 등 총 250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3일간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무료 쿠폰을 전달하는 ‘333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3일에는 3만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4일에는 패션/모던하우스/킴스 각 1만원 무료 구매권, 5일에는 호텔뷔페/애슐리/푸드코트 각 1만원 무료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2일까지 30일간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해당 사은품을 증정하는 ‘명품살림 장만 이벤트’도 진행한다. 50/100/200/300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삼성 로봇 청소기’ ‘테팔 멀티찜기’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