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25일 C형간염 치료용 개량형 바이오시밀러 '한페론'의 해외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터키의 DEM Pharmaceuticals사로, 이 계약에 따라 터키 및 중동 15개국에 '한페론'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계약 상대방은 터키의 DEM Pharmaceuticals사로, 이 계약에 따라 터키 및 중동 15개국에 '한페론'의 판매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