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기아차가 쏘울 다이캐스팅 모델 등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완구류 컬렉션을 선보이며 성장세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쏘울 1:18 다이캐스팅 모델(Die-Casting Model, 정밀 모형 자동차)'을 본격 출시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 이미지 알리기에 나섰다.
![](http://img.newspim.com/2010/05/1274052023.jpg)
또한 쏘울과 포르테 쿱을 소재로 한 아동용 변신 로봇 완구, 실제 어린이가 탑승 가능한 쏘울 어린이 전동카 등을 판매하며 '자동차 완구'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어린이들에게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쏘울 다이캐스팅(Die-Casting) 모델은 실제 차량 도면과 5천장이 넘는 풍부한 사진 데이터를 통해 실제 차량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되는 다양한 기능을 반영해 세계적 수준의 정교함을 자랑한다.
자연스럽게 열고 닫히는 차문, 엔진후드 등은 물론 쏘울 특유의 라이팅 스피커 디자인, 트렁크 내부 스페어 타이어 보관함의 재질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 세계 최초로 기어 작동이 표현되고 ▲ 국내 최초로 접이식 사이드 미러와 선루프 슬라이딩&틸트 기능이 작동되는 등 실제 차량의 외형 및 기능을 완벽하게 재현한 정밀 모형 자동차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레드닷, 굿디자인 대통령상 등 각종 국내외 호평을 휩쓴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쏘울 다이캐스팅 모델과 변신 로봇 완구, 어린이 전동카 등을 통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 청소년 등 성장세대는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보다 친숙하게 기아차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쏘울 1:18 다이캐스팅 모델(Die-Casting Model, 정밀 모형 자동차)'을 본격 출시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 이미지 알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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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쏘울과 포르테 쿱을 소재로 한 아동용 변신 로봇 완구, 실제 어린이가 탑승 가능한 쏘울 어린이 전동카 등을 판매하며 '자동차 완구'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어린이들에게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쏘울 다이캐스팅(Die-Casting) 모델은 실제 차량 도면과 5천장이 넘는 풍부한 사진 데이터를 통해 실제 차량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되는 다양한 기능을 반영해 세계적 수준의 정교함을 자랑한다.
자연스럽게 열고 닫히는 차문, 엔진후드 등은 물론 쏘울 특유의 라이팅 스피커 디자인, 트렁크 내부 스페어 타이어 보관함의 재질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 세계 최초로 기어 작동이 표현되고 ▲ 국내 최초로 접이식 사이드 미러와 선루프 슬라이딩&틸트 기능이 작동되는 등 실제 차량의 외형 및 기능을 완벽하게 재현한 정밀 모형 자동차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레드닷, 굿디자인 대통령상 등 각종 국내외 호평을 휩쓴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쏘울 다이캐스팅 모델과 변신 로봇 완구, 어린이 전동카 등을 통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 청소년 등 성장세대는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보다 친숙하게 기아차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