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바루코리아가 스바루 청담전시장을 공식 오픈하고 최근 국내 출시한 스바루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바루코리아는 최승달 대표 등 회사 임직원과 지난 11일 100여명의 VIP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학동사거리에 청담전시장을 오픈하고, 경기 김포에 사는 심현도씨에게 스바루 1호차인 포레스터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는 "1호 고객인 심현도씨가 스바루가 추구하는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성능과 기능성, 안전성을 모두 겸비한 포레스터의 컨셉과도 잘 부합해 국내고객에게 스바루의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1호차 전달식과 청담전시장 오픈행사를 통해 고객과 함께 스바루의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어 기쁘다"며 "신차발표 후 많은 계약 고객이 대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차량 문의를 받고 있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바루코리아가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바루코리아는 최승달 대표 등 회사 임직원과 지난 11일 100여명의 VIP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학동사거리에 청담전시장을 오픈하고, 경기 김포에 사는 심현도씨에게 스바루 1호차인 포레스터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는 "1호 고객인 심현도씨가 스바루가 추구하는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성능과 기능성, 안전성을 모두 겸비한 포레스터의 컨셉과도 잘 부합해 국내고객에게 스바루의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1호차 전달식과 청담전시장 오픈행사를 통해 고객과 함께 스바루의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어 기쁘다"며 "신차발표 후 많은 계약 고객이 대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차량 문의를 받고 있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바루코리아가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