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권 시세 동향
![](http://img.newspim.com/2010/05/20100507_sdj_1.jpg)
큰 변화없는 약보합장세다. 초고가대는 호 가격만 주고 받을 뿐 적극적인 매수세를 찾기 어렵다. 시장 전반적으로도 낙폭은 미미해보이나 여전히 실망매물이 출하되고 있어 추가조정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중가대의 경우 누적매물심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비해 매수유입을 찾기 힘들어 보인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실적 양호한 대기업과 우량기업 위주로 저점매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기업은 골프시즌임에도 낙폭과대 종목군위주로 매수유입에 적극적으로 매입시점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업도 투자성 접근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시세방어적인 역할만 기대해 볼 뿐 상승반전으로의 호재로 보기에는 어렵다.
◆ 초고가대 회원권
벌어진 호가격차에 매도를 포기한 채 다시 걷어들이고 있다. 적극적인 매수유입을 찾기도 힘들어 보여 당분간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남촌과 이스트밸리은 시세상 변화는 없어 보이나 매수세 유입이 여전히 약한 모습이다. 렉스필드와 남부는 매도물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조정이 예상되어진다. 레이크사이드는 누적매물심화로 약세장이다.
◆ 고가대 회원권
매수유입이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누적된 매물을 소화하기에는 힘든 모습이다.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 리가 약보합으로 매수유입을 찾기 힘들어 추가조정이 예상되어지고 시범라운드에 들어간 아난티-클럽만이 소폭 상승한 분위기이다. 한강이남 지역의 종목들은 하락폭은 어느 정도 완화된 모습이나 여전히 적극적인 매수유입을 찾긴 힘든모습이다. 강북권은 여전히 거래량이 부족해 보인다.
◆ 중가대 회원권
실망매물이 출하되고 있어 추가하락을 보이고 있다. 기흥, 남서울, 뉴서울 등 근교의 인기클럽의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다. 강북권은 여전히 부족한 거래량을 보이며 매수세를 찾기 힘들다. 외각지역은 대다수 종목이 하락세이다. 여주 ,이천권의 뉴스프링빌과 자유, 신라가 하락세는 진정된 모습이나 뚜렷한 매수세를 찾기 힘들다. 안성베네스트는 추가 하락압박이 심해졌다.
◆ 저가대 회원권
거래량은 전주에 비해 늘어났으나 누적된 매물을 소화하기는 힘들다.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태광과 한성이 매수 유입이 소폭 늘어난 모습이고 강북권의 필로스와 몽베르도 거래량은 부족해보이나 더 이상의 가격후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근교의 수원, 프라자, 양지파인은 약보합흐름이다.
[다인골프 회원권 박영재 애널리스트]
◆ 추천회원권
![](http://img.newspim.com/2010/05/20100507_sdj_2.jpg)
단아한 짜임새, 골프의 묘미가 무궁무진하다. 산 속에 자리한 드넓은 정원인듯 완만한 지형에 절묘하게 위치한 계곡과 바위. 여인과 데이트하듯 섬세하고 가슴설레는 라운딩을 제공한다.
총 84만여평의 부지에 몽베르CC는 36홀 준공목표를 2003년 9월로 잡고 본격공사에 들어갔고 총 45홀 규모를 지향하며 대중골프장 9홀 증설을 위해 설계를 끝냈다.
36홀 회원제 코스는 남북코스로 구성됐다. 남코스는 애버리지골퍼를 위한 리조트 코스며 북코스는 공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챔피온 코스로 초보에서부터 프로까지 모든 골퍼를 수용할 수 있게 운영된다. 회원들의 충분한 부킹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적정한 회원만 모집해 ‘철저한 회원위주의 특별한 서비스’란 회원운영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교통편이 좋지 않은관계로 골프장에 비해 회원권 가격이 저평가 되있는건 사실이다.그러나 조금씩 도로교통이 좋아 지면서 회원권 가격이 상승하고있다.시간이지날수록 회원권 가격이 상승되는 골프장중 하나이다.
![](http://img.newspim.com/2010/05/20100507_sdj_1.jpg)
큰 변화없는 약보합장세다. 초고가대는 호 가격만 주고 받을 뿐 적극적인 매수세를 찾기 어렵다. 시장 전반적으로도 낙폭은 미미해보이나 여전히 실망매물이 출하되고 있어 추가조정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중가대의 경우 누적매물심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비해 매수유입을 찾기 힘들어 보인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실적 양호한 대기업과 우량기업 위주로 저점매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기업은 골프시즌임에도 낙폭과대 종목군위주로 매수유입에 적극적으로 매입시점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업도 투자성 접근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시세방어적인 역할만 기대해 볼 뿐 상승반전으로의 호재로 보기에는 어렵다.
◆ 초고가대 회원권
벌어진 호가격차에 매도를 포기한 채 다시 걷어들이고 있다. 적극적인 매수유입을 찾기도 힘들어 보여 당분간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남촌과 이스트밸리은 시세상 변화는 없어 보이나 매수세 유입이 여전히 약한 모습이다. 렉스필드와 남부는 매도물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조정이 예상되어진다. 레이크사이드는 누적매물심화로 약세장이다.
◆ 고가대 회원권
매수유입이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누적된 매물을 소화하기에는 힘든 모습이다.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 리가 약보합으로 매수유입을 찾기 힘들어 추가조정이 예상되어지고 시범라운드에 들어간 아난티-클럽만이 소폭 상승한 분위기이다. 한강이남 지역의 종목들은 하락폭은 어느 정도 완화된 모습이나 여전히 적극적인 매수유입을 찾긴 힘든모습이다. 강북권은 여전히 거래량이 부족해 보인다.
◆ 중가대 회원권
실망매물이 출하되고 있어 추가하락을 보이고 있다. 기흥, 남서울, 뉴서울 등 근교의 인기클럽의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다. 강북권은 여전히 부족한 거래량을 보이며 매수세를 찾기 힘들다. 외각지역은 대다수 종목이 하락세이다. 여주 ,이천권의 뉴스프링빌과 자유, 신라가 하락세는 진정된 모습이나 뚜렷한 매수세를 찾기 힘들다. 안성베네스트는 추가 하락압박이 심해졌다.
◆ 저가대 회원권
거래량은 전주에 비해 늘어났으나 누적된 매물을 소화하기는 힘들다.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태광과 한성이 매수 유입이 소폭 늘어난 모습이고 강북권의 필로스와 몽베르도 거래량은 부족해보이나 더 이상의 가격후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근교의 수원, 프라자, 양지파인은 약보합흐름이다.
[다인골프 회원권 박영재 애널리스트]
◆ 추천회원권
![](http://img.newspim.com/2010/05/20100507_sdj_2.jpg)
단아한 짜임새, 골프의 묘미가 무궁무진하다. 산 속에 자리한 드넓은 정원인듯 완만한 지형에 절묘하게 위치한 계곡과 바위. 여인과 데이트하듯 섬세하고 가슴설레는 라운딩을 제공한다.
총 84만여평의 부지에 몽베르CC는 36홀 준공목표를 2003년 9월로 잡고 본격공사에 들어갔고 총 45홀 규모를 지향하며 대중골프장 9홀 증설을 위해 설계를 끝냈다.
36홀 회원제 코스는 남북코스로 구성됐다. 남코스는 애버리지골퍼를 위한 리조트 코스며 북코스는 공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챔피온 코스로 초보에서부터 프로까지 모든 골퍼를 수용할 수 있게 운영된다. 회원들의 충분한 부킹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적정한 회원만 모집해 ‘철저한 회원위주의 특별한 서비스’란 회원운영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교통편이 좋지 않은관계로 골프장에 비해 회원권 가격이 저평가 되있는건 사실이다.그러나 조금씩 도로교통이 좋아 지면서 회원권 가격이 상승하고있다.시간이지날수록 회원권 가격이 상승되는 골프장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