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전을 선물한다.
현대차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퀴즈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안전 체험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해 1회 행사에 이어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만 여명의 응시자 중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0명 어린이가 안전 퀴즈왕 자리를 놓고 펼치는 결선 대회다.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현대차 대표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상, 소방방재청장상, 기상청장상, 등과 10개 안전관련 기관장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국소비자원 원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원장,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원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상이 수여되며 부상 및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도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예선 경기를 치른 결과 아이들의 안전의식 수준은 부모님에게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평상시 가정에서의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퀴즈대회 결선 경기와 함께 어린이라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페스티벌'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차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퀴즈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안전 체험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해 1회 행사에 이어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만 여명의 응시자 중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0명 어린이가 안전 퀴즈왕 자리를 놓고 펼치는 결선 대회다.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현대차 대표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상, 소방방재청장상, 기상청장상, 등과 10개 안전관련 기관장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국소비자원 원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원장,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원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상이 수여되며 부상 및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도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예선 경기를 치른 결과 아이들의 안전의식 수준은 부모님에게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평상시 가정에서의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퀴즈대회 결선 경기와 함께 어린이라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페스티벌'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