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가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인 보금자리론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HF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적합성, 친화성, 창의성, 발음의 용이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작(1명)에는 100만원, 우수작(2명) 30만원, 행운상(10명)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HF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공모작을 접수하면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보금자리론은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항목만 입력하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며 "이 상품은 채권관리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원가 절감을 통해 기존상품보다 대출금리를 낮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귀띔했다.
HF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적합성, 친화성, 창의성, 발음의 용이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작(1명)에는 100만원, 우수작(2명) 30만원, 행운상(10명)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HF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공모작을 접수하면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보금자리론은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항목만 입력하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며 "이 상품은 채권관리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원가 절감을 통해 기존상품보다 대출금리를 낮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