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 C&C는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K C&C 자원봉사단과 장애아동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펼쳐 ‘행복나눔 기업문화’를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SK C&C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사회복지법인 무지개동산 ‘예가원’ 원생 50여명과 함께 장애인의 날 기념 프로그램인 ‘함께 웃어 좋은 날’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소망재활원을 방문, 90여명의 장애인 원생들과 함께 장기자랑 콘테스트인 “마음껏 뽐내봐” 행사를 후원했다.
또 오는 21일과 22일에도 SK C&C는 서울 강남구 율현동 소재 성모자애복지관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삼육재활관을 각각 방문, 원생들과 함께 레포츠 활동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적응 훈련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잇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진영민 SK C&C SKMS/CR본부장 상무는 “행복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재활 및 자립의지를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일조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뜻을 피력했다.
한편 SK C&C에는 3300여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33개의 봉사단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SK C&C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사회복지법인 무지개동산 ‘예가원’ 원생 50여명과 함께 장애인의 날 기념 프로그램인 ‘함께 웃어 좋은 날’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소망재활원을 방문, 90여명의 장애인 원생들과 함께 장기자랑 콘테스트인 “마음껏 뽐내봐” 행사를 후원했다.
또 오는 21일과 22일에도 SK C&C는 서울 강남구 율현동 소재 성모자애복지관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삼육재활관을 각각 방문, 원생들과 함께 레포츠 활동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적응 훈련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잇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진영민 SK C&C SKMS/CR본부장 상무는 “행복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재활 및 자립의지를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일조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뜻을 피력했다.
한편 SK C&C에는 3300여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33개의 봉사단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