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2010/04/0415_car_3.jpg)
[뉴스핌=채애리 기자] 대성산업 건설부문(사장 오성환)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대성 유니드' 아파트 88가구를 분양한다.
15일 대성산업에 따르면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연면적 1만3763㎡에 지하1층~지상15층, 지하1층~7층 총 2개동이 들어선다.
또 이곳은 전용면적 84㎡(25평형) 2개타입, 65㎡(20평형) 1개타입 등 총 88가구로 구성돼 있다.
청약은 오는 19일 3자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22일 3순위 계약이 시작된다.
분양가는 3.3㎡(평)당 1300만원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이자후불제, 발코니 확장 시 풀옵션이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3296-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