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가 대기모드 제어 원천 기술 및 특허를 활용한 라이센스 사업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시장진출에 나선다.
또한 인스프리트는 관련 기술 침해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대기모드'는 휴대폰과 같은 디바이스의 대기화면을 말하는 것으로, '대기화면 서비스'는 위젯, 아이들(Idle) 어플리케이션 등의 디바이스의 대기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기술 분야에서 인스프리트는 국내를 비롯 중국, 미국에 원천 기술에 대한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국제 규격인 DCD(Dynamic Content Delivery) 표준화를 주도 해 지난 2005년 미국 T-Mobile과의 500만불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필두로,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라이센스 계약 체결 한바 있으며, 삼성전자로부터도 기술료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회사측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 서비스의 주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무선연동(FMC), IMS와 연계한 다양한 실시간 서비스, 모바일 디바이스와 TV, PC, SoIP(미디어폰) 등의 멀티디바이스가 연동 되는 3스크린 컨버전스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로 인해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프리트의 심재철 전무는 "대기화면 제어 기술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무선인터넷 활성화로 인해 이미 핵심이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그간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해 온 만큼 향후 보유 원천 기술 특허에 대한 침해에 대해서는 국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스프리트는 관련 기술 침해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대기모드'는 휴대폰과 같은 디바이스의 대기화면을 말하는 것으로, '대기화면 서비스'는 위젯, 아이들(Idle) 어플리케이션 등의 디바이스의 대기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기술 분야에서 인스프리트는 국내를 비롯 중국, 미국에 원천 기술에 대한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국제 규격인 DCD(Dynamic Content Delivery) 표준화를 주도 해 지난 2005년 미국 T-Mobile과의 500만불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필두로,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라이센스 계약 체결 한바 있으며, 삼성전자로부터도 기술료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회사측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 서비스의 주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무선연동(FMC), IMS와 연계한 다양한 실시간 서비스, 모바일 디바이스와 TV, PC, SoIP(미디어폰) 등의 멀티디바이스가 연동 되는 3스크린 컨버전스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로 인해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프리트의 심재철 전무는 "대기화면 제어 기술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무선인터넷 활성화로 인해 이미 핵심이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그간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해 온 만큼 향후 보유 원천 기술 특허에 대한 침해에 대해서는 국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