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롤스로이스는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고스트’가 ‘레드 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레드 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은 최고 수준의 획기적인 디자인을 가진 자동차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브랜드의 전통가치를 21세기에 맞는 현대 스타일로 재해석한 독보적인 외관과 독특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는 차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스트 디자인팀에 엄청난 선물”이라고 전했다.
고스트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은 ‘요트라인’ 스타일링을 도입한 것으로 수평라인형상 사이의 크고 연속적인 표면의 흐름은 차체 캐릭터의 선명도, 튼튼함,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준다.
![](http://img.newspim.com/2010/04/ty-0401-1.jpg)
레드 닷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고 권위 있는 어워드 중 하나이다. 1955년에 시작된 이 상은 자동차 뿐만 아닌 건축, 집, 패션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레드 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은 최고 수준의 획기적인 디자인을 가진 자동차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브랜드의 전통가치를 21세기에 맞는 현대 스타일로 재해석한 독보적인 외관과 독특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는 차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스트 디자인팀에 엄청난 선물”이라고 전했다.
고스트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은 ‘요트라인’ 스타일링을 도입한 것으로 수평라인형상 사이의 크고 연속적인 표면의 흐름은 차체 캐릭터의 선명도, 튼튼함,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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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닷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고 권위 있는 어워드 중 하나이다. 1955년에 시작된 이 상은 자동차 뿐만 아닌 건축, 집, 패션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