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호, 하이막스 등 6개 수상작 배출
-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뉴스핌=이연춘 기자] LG하우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총 6개의 수상작을 내며, 디자인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 혁신 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매년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LG하우시스는 ▲ 수납공간을 병행할 수 있는 ▲ 모듈러창, 창호 프레임을 히든 프레임창 ▲ 창호 프레임이 얇아 보이도록 설계해 가시성을 높인 클리어뷰창 ▲ 하얀 캔버스의 느낌을 살린 이음매가 없는 일체형 캔버스 하이막스 주방가구 ▲ 빛의 투과성을 활용한 머그 세면대 하이막스 ▲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협업해 작년에 출시한 멘디니 바닥재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일체형 캔버스 하이막스 주방가구는 2010년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하이막스의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 구현력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상을 연속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인 박성희 상무는 "고객 감성에 어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에 핵심역량을 집중한 결과, 세계로부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특히, 이번 수상이 LG하우시스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 향후 해외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뉴스핌=이연춘 기자] LG하우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총 6개의 수상작을 내며, 디자인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 혁신 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매년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LG하우시스는 ▲ 수납공간을 병행할 수 있는 ▲ 모듈러창, 창호 프레임을 히든 프레임창 ▲ 창호 프레임이 얇아 보이도록 설계해 가시성을 높인 클리어뷰창 ▲ 하얀 캔버스의 느낌을 살린 이음매가 없는 일체형 캔버스 하이막스 주방가구 ▲ 빛의 투과성을 활용한 머그 세면대 하이막스 ▲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협업해 작년에 출시한 멘디니 바닥재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일체형 캔버스 하이막스 주방가구는 2010년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하이막스의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 구현력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상을 연속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인 박성희 상무는 "고객 감성에 어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에 핵심역량을 집중한 결과, 세계로부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특히, 이번 수상이 LG하우시스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 향후 해외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