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슬기 기자]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이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공채 판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공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부도의 위험이 거의 없어 정기예금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투자한 채권이 만기 전에 금리가 하락하면 중도매도를 통해 이익을 볼 수 있어 수익성과 안정성 면에서 탁월한 상품이다.
회사측은 "동부증권은 전통적으로 최고 수준의 채권 브로커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금번 국공채 판매개시와 함께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함께 투자수익은 물론 컨설팅부문에서도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채권 투자 고객들에게 보유 채권의 투자분석자료 및 정기리포트와 전문세무사의 절세 관련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종우 동부증권 이종우 WM본부장(상무)은 "은행 정기예금은 만기가 5년 이상 상품이 드물어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자산증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그러나 국공채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과세의 기준이 되는 표면금리가 낮아 은행예금 대비 이자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장기투자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고, 1만원 단위로 매매할 수 있다.
(문의: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
국공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부도의 위험이 거의 없어 정기예금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투자한 채권이 만기 전에 금리가 하락하면 중도매도를 통해 이익을 볼 수 있어 수익성과 안정성 면에서 탁월한 상품이다.
회사측은 "동부증권은 전통적으로 최고 수준의 채권 브로커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금번 국공채 판매개시와 함께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함께 투자수익은 물론 컨설팅부문에서도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채권 투자 고객들에게 보유 채권의 투자분석자료 및 정기리포트와 전문세무사의 절세 관련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종우 동부증권 이종우 WM본부장(상무)은 "은행 정기예금은 만기가 5년 이상 상품이 드물어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자산증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그러나 국공채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과세의 기준이 되는 표면금리가 낮아 은행예금 대비 이자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장기투자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고, 1만원 단위로 매매할 수 있다.
(문의: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