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LIG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연도대상 행사인 ‘2010 골드멤버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매출부문, 신인부문, 증원부문,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된 이번 2010 골드멤버 시상식에서는 총 230명이 골드멤버로 선정됐으며 매출대상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골드멤버 매출대상에는 금천지점 정희숙씨와 광주중앙지점 김은희씨가 선정됐다.
매출대상 기수상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크라운멤버 다이아몬드상에는 지난해51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중부지점 현창건 씨가, 크라운멤버 골드상에는 31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발산지점 김영옥 씨가 각각 선정됐다.
LIG손보 영업총괄 장남식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높은 영업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2010년도에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로 완전판매 등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매출부문, 신인부문, 증원부문,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된 이번 2010 골드멤버 시상식에서는 총 230명이 골드멤버로 선정됐으며 매출대상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골드멤버 매출대상에는 금천지점 정희숙씨와 광주중앙지점 김은희씨가 선정됐다.
매출대상 기수상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크라운멤버 다이아몬드상에는 지난해51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중부지점 현창건 씨가, 크라운멤버 골드상에는 31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발산지점 김영옥 씨가 각각 선정됐다.
LIG손보 영업총괄 장남식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높은 영업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2010년도에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로 완전판매 등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