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넥스콘테크가 애플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키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넥스콘테크는 28일 주식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넥스콘테크는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7% 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넥스콘테크는 빠르면 오는 4월부터 애플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넥스콘테크는 지난해 11월 애플 본사의 실사를 거쳐 배터리팩 공급업체로 등록된 상태다.
이에 따라 넥스콘테크는 중국 난징에 120억원을 투입, 4000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3월까지 3000평의 공장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넥스콘테크는 28일 주식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넥스콘테크는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7% 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넥스콘테크는 빠르면 오는 4월부터 애플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넥스콘테크는 지난해 11월 애플 본사의 실사를 거쳐 배터리팩 공급업체로 등록된 상태다.
이에 따라 넥스콘테크는 중국 난징에 120억원을 투입, 4000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3월까지 3000평의 공장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