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에이디칩스는 21일 아이닉스와 32비트 EISC 마이크로 프로세서 설계자산(I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술 이전되는 32비트 EISC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은 휴대전화와 가전기기, 보안 장치, 및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탑재를 통해 두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닉스는 모바일 카메라, 시큐리티, 캠코더, 적외선 카메라 등 전반적인 카메라 시스템 분야 및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토탈 이미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반도체 칩을 개발, 국내 영상 보안 제조 업체에 판매 하고 있다.
에이디칩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에이디칩스의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인 32-bit 국산 마이크로 프로세서 코어와 주변블럭 IP를 사용한 응용제품 1종을 개발, 생산, 판매 할 수 있는 권리를 라이센스 한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본 제품을 양산/판매 할 경우 개당 일정액의 런닝로열티를 받을 예정이어서 실적증가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술 이전되는 32비트 EISC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은 휴대전화와 가전기기, 보안 장치, 및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탑재를 통해 두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닉스는 모바일 카메라, 시큐리티, 캠코더, 적외선 카메라 등 전반적인 카메라 시스템 분야 및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토탈 이미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반도체 칩을 개발, 국내 영상 보안 제조 업체에 판매 하고 있다.
에이디칩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에이디칩스의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인 32-bit 국산 마이크로 프로세서 코어와 주변블럭 IP를 사용한 응용제품 1종을 개발, 생산, 판매 할 수 있는 권리를 라이센스 한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본 제품을 양산/판매 할 경우 개당 일정액의 런닝로열티를 받을 예정이어서 실적증가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