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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ㆍ외 주요 스케줄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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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1월 둘째주(1.11~1.15)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월 11일(월)

한국거래소, 2009년 채권시장 동향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KDI, 조직•인사 개편 (오전 9시 30분)
정부, 세종시 민간협의회 (오전 10시, 재정부)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지식경제부, 2010년도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5,118억원 지원 (오전 11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매경 증권인상 시상식 (오전 11시, 매일경제)
금융감독원, 유사수신행위 제보하여 피해도 방지하고 포상금도 받자!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LW 시장동향 (정오)
대한상의, 2010 국회 경제전망 토론회-허경욱 재정부 제1차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오후 2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용걸 재정부 제2차관, 임시차관단 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위 (오후 2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오후 5시)
무협, 중소 수출기업간 공동물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성공리에 끝나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제3차 FSB총회 (1/7~11, 스위스 바젤)
한은 이주열 부총재, 해외출장: BIS총재회의 (1/8~13,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CGFS회의 (1/8~11, 스위스 바젤)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예비지정 승인 (배포시)

일본 금융시장, '성년의 날' 휴장
국제결제은행(BIS) 회의 이틀째 진행(스위스 바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상하이 글로벌상호의존센터에서 연설

프랑스 INSEE, 11월 산업생산: 1.1%, 예상 0.5%, 이전 -0.6%MM(-0.8%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040%(4.09배), 이전 0.080%(4.34배)
미국 재무부, 25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30%(4.11배), 이전 0.180%(4.20배)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애틀랜타 로터리클럽 경제전망 연설(오후 12시4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만기 물가연동국채(TIPs)입찰 결과: 1.430%(2.65배), 이전 3.150%(3.12배)
미국 알코아, 4Q 실적 발표: -0.28$, 전년동기 -0.28$(4/4분기 어닝시즌 개시)


◆ 1월 12일(화)

금융감독원, '09.11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 현황 (오전 6시)
대한상의, 2010년 소매시장 전망 전문가 의견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민생안전 차관회의 (오전 8시, 국무위원식당)
기획재정부, 2010년 유상원조 사업계획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제21차 민생안정차관회의 개최결과 - 동절기 물가여건 점검 및 대응방향 논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 본격 논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대-中企 상생 IT혁신 사업성과 보고회 (오전 11시)
IBK투자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대한상의, 제 1회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시상식 (오전 11시 반, 상의 의원회의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기획재정부, 2009년 세제개편 후속조치 시행령 개정- 법인세법, 소득세법 시행령 등 17개 시행령 개정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종합 안내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고용지원센터 방문 (오후 2시, 청계천 장교빌딩)
대한상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컨소시엄 사무국 현판식 (오후 2시 반, 상의회관 컨소시엄 사무국)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대중소상생 IT혁신성과 보고회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기획재정부, 2010년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제1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개최 (오후 3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금융공공기관장 회의 (오후 3시, 정책금융공사)
방통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오후 5시, 롯데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Sir. David Wright, Barclays Capital Vice Chairman (오후 5시 30분)
대한상의,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음악회 (오후 7시 반, 세종문화회관)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영국 소매업연합(BRC), 12월 소매판매: 4.2%, 예상 NA, 이전 1.8%YY

일본 재무성, 11월 경상수지: 1조 1030억엔, 예상 1조 287억엔, 이전 6236억엔
일본 재무성,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 12월 은행대출: -1%, 예상 NA, 이전 0.2%YY
일본은행(BOJ), 12월 머니스톡(M2/M3): 3.1%/2.2%, 예상 3.3%/2.4%, 이전 3.3%MM 2.4%YY
일본 내각부, 12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5.4, 예상 NA, 이전 33.9
러시아 알루미늄 대기업 루살(Rusal), 홍콩 거래소에 상장

프랑스 재무성, 11월 연방예산: -1433억€, 예상 NA, 이전 -1348억€
영국 통계청, 11월 무역수지: -67.8억£, 예상 -70억£, 이전 -70.2억£(-71.1억£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무역수지: -364억$, 예상 -345억$, 이전 -332억$(-329억$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400억$ 3년물 국채입찰 결과: 1.490%(2.98배), 이전 1.223%(2.98배))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기업가 포럼서 경제 전망 연설(오후 7시)
미국 농무부, 농산물 작황 추정치 갱신 보고서 제출
미국 KB홈, 분기 실적 발표: 1.31$, 전년동기 -3.96$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준의 역할과 경제 여건' 연설 (오후 7시50분)


◆ 1월 13일(수)

지식경제부, 기계산업인 신년 인사회 (오전 6시)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재정부)
통계청, 우리나라 주요 통계, LED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오전 9시 30분)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벤처기업협회신년하례회 (오전 11시, 르네상스 호텔)
방통위, Web Check(웹첵) 프로그램 보급 실시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한 경제계 의견 조사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9년 중 소손권 교환 실적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한은동우회 신년하례회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위원회, 외국금융투자자 등에 대한 출입국편의 제공 확대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대량매매 및 시간외매매 동향 (정오)
통계청, 2009년 12월 고용동향 브리핑 (오후 1시 3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재정집행 점검회의 (오후 3시, 다산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에너지외교 지원협의회 (오후 3시, 중앙청사)
대한상의,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주한오만대사 접견 (오후 3시, 상의회관 접견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기계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6시, 63빌딩)
금융투자협, 금융투자자의 투자실태보고서 발간 (배포시)


일본 TDB/TSR, 12월 기업도산 상황: 0.35% -16.59%, 예상 NA, 이전 -10.2%MM -11.4%YY)

프랑스 INSEE, 12월 소비자물가지수: 0.3% 1.0%, 예상 0.2% 0.9%, 이전 0.2%MM 0.5%YY)
프랑스 중앙은행, 11월 경상수지: -38억€, 예상 NA, 이전 -42억€(-45억€에서 수정됨)
독일 연방통계청, 2009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0%, 예상 -4.8% 이전 1.3%
영국 통계청, 11월 산업생산: 0.4% -6.0%, 예상 0.3% -6.1%, 이전 0.0%MM -8.4%YY
영국 통계청, 11월 제조업생산: 0.0% -5.4% 예상 0.3% -5.1% 이전 0.0%MM -7.8%YY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70M, 예상 NA, 이전 1.33M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3.754%(3.00배), 이전 3.448%(2.62배)
미국 재무부, 12월 연방예산: -918.5억$, 예상 -920억$, 이전 -1203억$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골드만삭스 등 美대형은행 대표들, 금융위기위원회에서 증언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하이프리퀀시트레이딩(HPT)/'다크풀(Dark Pool)' 등 주식시장 구조 변화 논의


◆ 1월 14일(목)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4~9월) 재보험거래 현황 및 시사점 (오전 6시)
한은 송창헌•이광주 부총재보, 국외사무소장회의 (오전 9시)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글로벌 모바일클러스터 행사 (오전 10시 50분, 구미)
재정부 윤증현 장관, 송도국제학교 방문 (오전 11시, 인천)
지식경제부,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착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 실천에 서비스업계 동참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조사 (오전 11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금융결제원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 클럽)
무협, 출입기자단 신년하례회 (오전 11시 30분,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한국은행, 2009년 12월 및 연중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관세청, 2009년 수출입동향(확정치) (정오)
기획재정부, 국가전자조달시스템 운영 개선방안 (정오)
KDI, 제7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 조사제도 및 조사사례집』책자 발간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TF 시장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 시장감시 주요추진계획 (정오)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후 2시)
방통위, 2010년 제1차 해외진출지원협의회 개최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 인천 송도 국제학교 등 방문 (오후 3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잠정)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방통위, 이병기 위원, 방송통신PM간담회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0-2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채권시장지표 연간결산 (배포시)

일본 내각부, 11월 핵심기계수주: -11.3%, 예상 1.2%, 이전 -4.5%MM
일본은행(BOJ), 12월 국내기업물가: +0.1% -3.9%, 예상 0.0% -3.9% 이전 0.1%MM -4.9%YY
일본 재무성, 3000억엔 4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2시)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소비자물가지수-수정: 0.8% 0.9%, 예상 0.7% 0.8%, 이전 -0.1%MM 0.4%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산업생산: 1.0% -7.1%, 예상 0.5% -8.5%, 이전 -0.3%MM -10.9%YY(-0.6% -11.1%에서 각각 수정됨)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 1.00% 금리동결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44K, 예상 437K, 이전 433K(434K에서 수정됨)
미국 노동부, 12월 수입물가: 0.0%, 예상 0.0%, 이전 1.7%
미국 노동부, 12월 수출물가: 0.6%, 예상 0.3%, 이전 0.9%(0.8%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 -0.3%, 예상 0.5%, 이전 1.8%(1.3%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0.2%, 예상 0.3%, 이전 1.9%(1.2%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기업재고: 0.4%, 예상 0.2%, 이전 0.4%MM(0.2%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140억$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4.640%(2.68배), 이전 4.520%(2.45배)
미국 인텔, 분기 실적 발표: EPS 0.40$, 전년동기 0.04$


◆ 1월 15일(금)

지식경제부, 석유화학산업 新르네상스시대 열어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원전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국제협력 물꼬 튼다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20분)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미소금융 부산지점 개소식 (오전 10시, 부산)
한국은행,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로봇융합포럼 제품맵 발표 (오전 11시)
대한상의,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방문 (오전 11시, 쌍용차 평택공장)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찬간담회 (정오)
대한상의,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중회의실B)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합숙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지식경제부, 2009.12월 전력판매량, 시장거래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M2 증가율 (시간 미정, 예상 28%, 이전 +29.7YY)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은행 신규 대출 (시간 미정, 예상 3000억 위앤, 이전 2948억 위앤)
중국 런민은행(PBOC), 4Q 외환보유액 (시간 미정, 예상 2조4000억$, 이전 2조2700억$)
중국 상무부, 1~12월 외국인직접투자 (시간 미정, 예상 NA, 이전 -9.9%)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도매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5%/NA, 이전 0.7%MM -3.2%YY)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2%MM -0.1%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근원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0%MM 1.0%YY)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결정 (오전 10시, 4.5% 금리 동결 예살)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2.8%, 이전 0.4%MM 1.8%YY)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1.8%, 이전 0.0%MM 1.7%YY)
뉴욕 연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12.0, 이전 2.55)
미국 연준리(FRB), 12월 산업생산 (오전 9시 15분, 예상 0.6%, 이전 0.8%)
미국 연준리(FRB), 12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 15분, 예상 71.8%, 이전 71.3%)
미국 미시건대학, 1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9시55분, 예상 73.8, 이전 73.4)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제전망' 오찬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J.P. 모간 체이스, 분기 실적 발표(EPS 0.63$, 전년동기 0.07$)

※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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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 '천무' 18문 수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K239) 18문과 탄약을 공급하는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과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별도의 포괄적 국방협력 양해각서(MOU)에도 서명했다. 천무 수출을 계기로 무기체계 판매를 넘어 국방정책 협의와 방산 협력을 제도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 시각)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주관한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반 아누시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약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아누시치 국방장관의 서명으로 체결됐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한-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이번 계약은 천무 발사대 18문과 탄약을 포함하며, 총액은 4억1000만 유로다. 국방부는 원화 기준 계약 규모를 약 6400억원으로 밝혔다. 천무는 유도탄과 로켓탄을 운용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 체계로, 장거리 정밀타격과 화력 지원 임무에 쓰인다. 크로아티아 입장에서는 육군 포병 전력의 기동성·타격력을 높이는 핵심 화력자산이 될 전망이다. 안 장관은 서명식 전 플렌코비치 총리와 크로아티아 주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천무의 성능과 운용 가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의 우수성도 소개했다. 국방부는 천무 계약을 발판으로 천궁을 포함한 한국형 방공체계 분야까지 협력 관심을 넓혔다고 밝혔다. 다만 천궁 관련 구체적인 도입 협상이나 계약 여부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안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의 서명식은 크로아티아와 한국이 외침에 맞서온 유사한 역사의 궤를 함께하며 자유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했다. 이어 "천무는 크로아티아의 전력을 비약적으로 증강시킬 것"이라며 "양국 협력이 국방·안보 영역으로 확장되고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렌코비치 총리도 "한국 방위산업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천무가 크로아티아 방위역량의 중요한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이 양국 관계를 상호호혜적 방산·안보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양국 국방장관은 같은 날 '대한민국 국방부와 크로아티아공화국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도 서명했다. 양국은 지난해 9월 한·크로아티아 국방장관 회담에서 포괄적 국방협력 MOU 체결 방안을 논의한 뒤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MOU는 향후 국방정책 실무협의를 정기 개최하고, 방산·국방정책 분야의 구체적 협력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틀이다. 이번 수출은 한국 방산이 중·동부 유럽 시장에서 다연장로켓과 방공체계 등 지상 기반 유도무기 분야의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만큼, 향후 천무의 운용·탄약·정비체계 구축 과정에서 NATO 기준의 상호운용성과 후속 군수지원 체계가 수출 성과의 지속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번 국방부 발표에는 납기, 탄약 종류·수량, 현지 정비 및 기술협력 범위 등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범 주크로아티아 대사, 안규백 장관,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2026-09-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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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70년대생' 전면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50대 후반~60대가 주류를 이루던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1970년대생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갖추면서 안전관리와 신사업,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인물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는 모습이다. 내년에도 주요 건설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는 만큼 젊은 경영진으로의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새 CEO와 호흡을 맞출 임원진까지 한층 젊어질지 주목된다. 1970년대생 건설사 CEO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대형사부터 중견사까지…70년대생 CEO 전면 배치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1970년대생 CEO가 경영 전면에 잇따라 배치되고 있다. 50대 초중반 수장이 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대재해 대응,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건설은 1970년생 이한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른 이 대표는 현대건설 창립 이후 첫 1970년대생 대표다. GS건설은 1979년생 허윤홍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서 있다. 대우건설도 1971년생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발탁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선임 절차를 앞두고 있다. 중견 건설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DL건설은 지난달 1974년생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 대표는 20년 넘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인사로 대표이사와 CSO를 겸직한다. DL건설은 이와 동시에 신규 임원 4명을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생으로 채웠다. 이밖에 한신공영은 1971년생 최문규 대표이사 부회장, 대방건설은 1974년생 구찬우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인사의 특징은 단순히 연령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택경기 부진과 공사비 상승으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데다 안전과 신사업, 디지털 전환이 회사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현장 경험과 변화 대응력을 함께 갖춘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는 흐름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 주요 대표 임기 내년 종료…후속 인사에 시선 내년에는 주요 건설사 기존 CEO의 임기 만료도 예정돼 있다. 현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해 온 만큼 연임 여부뿐 아니라 후속 경영진의 연령대와 역할에도 시선이 모인다. 1962년생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주요 건설사 가운데 가장 자리를 오래 지킨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20년 말 대표로 내정돼 2021년 3월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된 뒤 2024년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임기는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이미 삼성그룹에서 과거 관행처럼 거론돼 온 '60세 룰'을 넘어 대표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하며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임기 종료 시점에는 오 대표가 다시 한번 연임할지, 장기간 이어진 체제를 마무리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경영진으로 바통을 넘길지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1965년생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의 임기도 내년 3월 31일까지다. 정 대표는 2024년 말 대표로 내정된 뒤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정 대표 체제 첫해 성적은 비교적 우수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원이 넘는 수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를 냈고 연간 수주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서울원 아이파크 등 자체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AI·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 대표가 내년까지 이 같은 변화를 실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릴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반대로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1966년생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도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조 대표는 2023년 말 대표이사에 선임된 재무 전문가로 2024년 대규모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뒤 수익성과 재무구조 회복에 주력해 왔다. 금호건설은 세대교체 측면에서 더 직접적인 변수를 직면했다. 1975년생 박세창 부회장이 2021년 금호건설에 합류한 뒤 2023년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부회장은 현재 미등기 임원으로 남아 있지만, 조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을 전후로 등기임원이나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설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 스마트건설·조직문화 혁신…젊어진 리더십 시험대 건설업은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가율과 현금흐름 관리, 안전사고 대응, 비주택 사업 확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경험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의사결정 속도와 변화 대응 능력까지 CEO 선임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대교체가 실제 경영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대표적인 분야가 디지털 전환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기업활동조사'에 따르면 건설기업 668곳 가운데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은 94곳으로 14.1%에 그쳤다. 2023년 623곳 가운데 82곳(13.2%)보다 소폭 늘었지만 산업 전반에 기술 활용이 확산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현장의 체감도도 높지 않다. 건설동행위원회가 지난해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 참가자 2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설업이 '점점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4%, '미래 기회가 많다'는 응답은 14%에 그쳤다. 조직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분야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건설산업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과 대학생 406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 선택 때 중요하게 보는 요인은 연봉에 이어 ▲워라밸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근무공간 및 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성유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보다 조직을 중시하고, 수직적 의사소통과 실무 경험 중심의 업무방식에 익숙한 건설업계는 청년세대의 가치관과 차이를 보인다"며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선 CEO의 연령이 낮아지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기존 경영진과 젊은 인력 간 연령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과 조직문화를 받아들이기 용이해서다. 김경혜 국립한밭대학교 부교수는  "경영진의 연령이 낮은 경우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이고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들은 공시 투명성과 연구개발 투자에도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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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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