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이 2010년 나눔 경영의 첫 발을 내디뎠다.
CJ인터넷은 12일 이천 YMCA에 복합 학습문화공간인 '즐거운 배움터' 제3호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CJ인터넷과 이천YMCA, 이천시 관계자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이천 최초의 교양악단인 YMCA청소년교향악단 및 수화합창단, YMCA아기스포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제3호 '즐거운 배움터'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학습 및 여가를 위한 PC존, 멀티미디어 환경을 위한 빔프로젝트, 사물함 등 다양한 기기와 공간으로 꾸며졌다.
'즐거운 배움터'는 여가문화와 교육환경이 부족한 기관을 선정해 미래 꿈나무인 아동과 청소년, 나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해당공간을 리모델링하고 PC등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지원해 즐거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즐거운 배움터는 우리 주위의 이웃과 언제나 함께 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CJ인터넷의 작은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이웃에게 보다 많은 행복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인터넷은 이외에도 '장애인e스포츠대회'와 '게임여가문화체험관' 설립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및 나눔봉사를 통해 '2009게임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http://img.newspim.com/img/dh-0112-2.jpg)
CJ인터넷은 12일 이천 YMCA에 복합 학습문화공간인 '즐거운 배움터' 제3호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CJ인터넷과 이천YMCA, 이천시 관계자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이천 최초의 교양악단인 YMCA청소년교향악단 및 수화합창단, YMCA아기스포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제3호 '즐거운 배움터'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학습 및 여가를 위한 PC존, 멀티미디어 환경을 위한 빔프로젝트, 사물함 등 다양한 기기와 공간으로 꾸며졌다.
'즐거운 배움터'는 여가문화와 교육환경이 부족한 기관을 선정해 미래 꿈나무인 아동과 청소년, 나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해당공간을 리모델링하고 PC등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지원해 즐거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즐거운 배움터는 우리 주위의 이웃과 언제나 함께 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CJ인터넷의 작은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이웃에게 보다 많은 행복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인터넷은 이외에도 '장애인e스포츠대회'와 '게임여가문화체험관' 설립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및 나눔봉사를 통해 '2009게임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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