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뒤 은행권에선 처음인 4일부터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약관을 승인받아 유언신탁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이 유언서를 쓸 때부터 도움을 주고 보관하는 것은 물론 유언 집행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최저가입한도는 5억원 이상이다.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보다 재산 노출을 꺼리는 우리 사회 분위기 때문에 사후설계가 미흡한 상황이지만 산업은행은 프라이빗뱅킹(PB) 영역을 넓히면서 고객만족도와 영업기반 확대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전담 프라이빗뱅커를 비롯해 세무사, 상속 전문 변호사 등 외부 전문 인력을 두루 동원해 피상속인이 사망하면 상속인들이 겪을 갖가지 어려움들을 사전 진단하고 피상속인과 상속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재산승계방안 도출을 도울 작정이다.
산은 손경석 신탁부장은 “최근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자산가치가 올라 국내에서도 고령 거액자산가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번 유언신탁은 이들 계층의 원만한 재산이전 및 절세 수요에 부응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속재산을 둘러싼 분쟁을 앞서 방지할 뿐 아니라 사회공헌을 위해 기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동 상품을 활용한다면 안정적으로 재산을 이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이 유언서를 쓸 때부터 도움을 주고 보관하는 것은 물론 유언 집행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최저가입한도는 5억원 이상이다.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보다 재산 노출을 꺼리는 우리 사회 분위기 때문에 사후설계가 미흡한 상황이지만 산업은행은 프라이빗뱅킹(PB) 영역을 넓히면서 고객만족도와 영업기반 확대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전담 프라이빗뱅커를 비롯해 세무사, 상속 전문 변호사 등 외부 전문 인력을 두루 동원해 피상속인이 사망하면 상속인들이 겪을 갖가지 어려움들을 사전 진단하고 피상속인과 상속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재산승계방안 도출을 도울 작정이다.
산은 손경석 신탁부장은 “최근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자산가치가 올라 국내에서도 고령 거액자산가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번 유언신탁은 이들 계층의 원만한 재산이전 및 절세 수요에 부응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속재산을 둘러싼 분쟁을 앞서 방지할 뿐 아니라 사회공헌을 위해 기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동 상품을 활용한다면 안정적으로 재산을 이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