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24일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우회상장 후 첫 배당 실시로, 이번 배당 대상에서 최대주주는 제외됐다.
예림당의 총 배당 주식수는 1838만4444주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일반주주에 대한 액면 배당률은 30%로 배당금 총액은 10억원 규모.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이번 배당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실적 뒷받침으로 주주 신뢰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6월 우회상장 후 첫 배당 실시로, 이번 배당 대상에서 최대주주는 제외됐다.
예림당의 총 배당 주식수는 1838만4444주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일반주주에 대한 액면 배당률은 30%로 배당금 총액은 10억원 규모.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이번 배당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실적 뒷받침으로 주주 신뢰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