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슬기 기자] 종합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지난 22일LS용산타워 3층에서 우수고객 간담회를 갖고 향후 추진업무 및 서비스 안내와 내년 주식시장과 유망업종에 대해 전망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남삼현 대표이사와 하봉주 리테일사업본부장 및 각 지역 PB센터장과 실무팀장이 참석하여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또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이에 모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업무에 반영키로 했다는 후문이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는 "이트레이드증권에게 2009년은 온라인증권사에서 종합증권사로 전환을 시작한 의미 있는 한해"라고 운을 떼며, "오는 2010년부터는 종합증권사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대표이사는 "아울러 PB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서비스가 갖는 고객 대면서비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 대표이사는 "특히 파생상품영업 본인가를 취득해 상품선물, 통화선물, 해외선물 매매가 가능해지면서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남삼현 대표이사와 하봉주 리테일사업본부장 및 각 지역 PB센터장과 실무팀장이 참석하여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또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이에 모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업무에 반영키로 했다는 후문이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는 "이트레이드증권에게 2009년은 온라인증권사에서 종합증권사로 전환을 시작한 의미 있는 한해"라고 운을 떼며, "오는 2010년부터는 종합증권사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대표이사는 "아울러 PB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서비스가 갖는 고객 대면서비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 대표이사는 "특히 파생상품영업 본인가를 취득해 상품선물, 통화선물, 해외선물 매매가 가능해지면서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