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동보주택건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하나인 영종하늘도시 '동보 노빌리티' 미분양 아파트를 선착순 특별분양 중이다.
동보"노빌리티"는 영종하늘도시 안에서도 바다 조망이 가장 돋보이는 곳으로 꼽힌다. 바다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탁트인 조망권을 선호하는 경향이많기때문에 인기가 아주 많다.
단지 인근은 중심상업지구로 구획돼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송산생태공원과 갯벌체험 학습장도 인근에 있어 그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 전면으로는 66만㎡ 규모의 아시아 최대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될 영종브로드웨이가 들어설 예정이며, 뮤지컬 전문극장 등 10여개의 극장,공연예술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전시관 등이 지어진다. 국제업무시설·호텔·백화점 등과 중·고 ·대학교를 아우르는 국제적 예술학교가 부대시설로 설립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동보 노빌리티는 전용면적 84㎡짜리 단일형으로 공급되지만 평면은 무려 10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3면 개방형으로 국민주택 규모에 4.5베이(전면 발코니에 접하는 거실 및 방의 개수) 구조로 설계됐다.
영종하늘도시와 수도권을 잇는 인천대교가 지난 10월 개통돼 교통여건은 더 나아졌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공사 중인 제3경인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교는 비싼 통행료로 논란이 많았으나 지역주민은 할인된 요금(1900원 예정)만 지불하면 된다.
영종하늘도시 동보 노빌리티는 지하 2층,지상 24~30층 8개동에 585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약금은 10%이며,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동과 호수를 지정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2년 7월 예정이다. 문의)032-425-7757
![](http://img.newspim.com/img/1218db.jpg)
동보"노빌리티"는 영종하늘도시 안에서도 바다 조망이 가장 돋보이는 곳으로 꼽힌다. 바다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탁트인 조망권을 선호하는 경향이많기때문에 인기가 아주 많다.
단지 인근은 중심상업지구로 구획돼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송산생태공원과 갯벌체험 학습장도 인근에 있어 그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 전면으로는 66만㎡ 규모의 아시아 최대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될 영종브로드웨이가 들어설 예정이며, 뮤지컬 전문극장 등 10여개의 극장,공연예술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전시관 등이 지어진다. 국제업무시설·호텔·백화점 등과 중·고 ·대학교를 아우르는 국제적 예술학교가 부대시설로 설립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동보 노빌리티는 전용면적 84㎡짜리 단일형으로 공급되지만 평면은 무려 10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3면 개방형으로 국민주택 규모에 4.5베이(전면 발코니에 접하는 거실 및 방의 개수) 구조로 설계됐다.
영종하늘도시와 수도권을 잇는 인천대교가 지난 10월 개통돼 교통여건은 더 나아졌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공사 중인 제3경인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교는 비싼 통행료로 논란이 많았으나 지역주민은 할인된 요금(1900원 예정)만 지불하면 된다.
영종하늘도시 동보 노빌리티는 지하 2층,지상 24~30층 8개동에 585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약금은 10%이며,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동과 호수를 지정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2년 7월 예정이다. 문의)032-425-7757
![](http://img.newspim.com/img/1218d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