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18일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제고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재단이 지난 2003년 제정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시상식은, 한해동안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단체, 개인, 모범근로자 3개 부문에 걸쳐 7인에 대해 지식경제부 장관상,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상,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단체부문 ▲ 유신정밀공업㈜(대표이사 송경식), 개인부문 ▲ 덕양산업㈜ 곽성복 과장이 수상하였고,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 회장상은 단체부문 ▲ ㈜광진상공(대표이사 정기범), 개인부문 ▲ 한라공조㈜ 박준택 상무가 각각 수상하였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단체부문 ▲ ㈜트루윈(대표이사 남용현), 개인부문 ▲ ㈜태형 최동식 부장, 모범근로자 부문에서는 ▲ ㈜아산성우하이텍 박종명 반장이 수상했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ㆍ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및 164개 협력업체의 출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다양한 부품업계 지원사업의 전개를 통해 대중소 상생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제고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재단이 지난 2003년 제정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시상식은, 한해동안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단체, 개인, 모범근로자 3개 부문에 걸쳐 7인에 대해 지식경제부 장관상,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상,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단체부문 ▲ 유신정밀공업㈜(대표이사 송경식), 개인부문 ▲ 덕양산업㈜ 곽성복 과장이 수상하였고,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 회장상은 단체부문 ▲ ㈜광진상공(대표이사 정기범), 개인부문 ▲ 한라공조㈜ 박준택 상무가 각각 수상하였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단체부문 ▲ ㈜트루윈(대표이사 남용현), 개인부문 ▲ ㈜태형 최동식 부장, 모범근로자 부문에서는 ▲ ㈜아산성우하이텍 박종명 반장이 수상했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ㆍ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및 164개 협력업체의 출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다양한 부품업계 지원사업의 전개를 통해 대중소 상생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