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15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부동산을 157억66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명지문화와 양지사로,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8일.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상대방은 명지문화와 양지사로,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8일.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09년12월15일 09:04
최종수정 : 2009년12월15일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