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편을 같이 빚고 싶은 연예인, 문근영·MC몽
[뉴스핌=신동진 기자] 추석 귀향길 함께 고향에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가수 이효리와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1위에 올랐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204명을 대상으로 '풍성한 한가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추석 귀향길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효리가 35.4%(426명)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김태희는 18.7%(226명)로 뒤를 이었으며, 최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수애는 16.2%(195명)를 얻었다. 한예슬은 15.8%(190명), 송혜교 13.9%(167명) 이었다.
'추석 귀향길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이승기가 40.6%(489명)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장동건은 19.2%(231명), 최근 인기 몰이중인 윤상현이 18.3%(221명)로 3위, 정지훈은 14.3%(172명), 현빈 7.6%(91명)이었다.
![](http://img.newspim.com/img/20091001_sdj_2.jpg)
또 추석 송편을 같이 빚고 싶은 남녀연예인을 묻는 질문에는 탤런트 문근영과 가수 MC몽이 각각 1위로 꼽혔다.
'추석 송편을 같이 빚고 싶은 여자연예인'은 38.2%(460명)가 문근영이라고 응답했으며, 소녀시대 윤아도 20.5%(247명)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16.9%(203명), 손담비 13.4%(161명), 에프터스쿨의 유이는 11.0%(133명) 이었다.
'추석 송편을 같이 빚고 싶은 남자연예인'으로는 MC몽이 32.1%(387명), 빅뱅의 대성이 26.3%(317명)로 나타났다. 알렉스는 19.1%(229명), 김종국 15.4%(185명), 손호영 7.1%(86명)이었다.
![](http://img.newspim.com/img/20091001_sdj_1.jpg)
[뉴스핌=신동진 기자] 추석 귀향길 함께 고향에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가수 이효리와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1위에 올랐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204명을 대상으로 '풍성한 한가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추석 귀향길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효리가 35.4%(426명)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김태희는 18.7%(226명)로 뒤를 이었으며, 최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수애는 16.2%(195명)를 얻었다. 한예슬은 15.8%(190명), 송혜교 13.9%(167명) 이었다.
'추석 귀향길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이승기가 40.6%(489명)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장동건은 19.2%(231명), 최근 인기 몰이중인 윤상현이 18.3%(221명)로 3위, 정지훈은 14.3%(172명), 현빈 7.6%(9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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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석 송편을 같이 빚고 싶은 남녀연예인을 묻는 질문에는 탤런트 문근영과 가수 MC몽이 각각 1위로 꼽혔다.
'추석 송편을 같이 빚고 싶은 여자연예인'은 38.2%(460명)가 문근영이라고 응답했으며, 소녀시대 윤아도 20.5%(247명)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16.9%(203명), 손담비 13.4%(161명), 에프터스쿨의 유이는 11.0%(133명) 이었다.
'추석 송편을 같이 빚고 싶은 남자연예인'으로는 MC몽이 32.1%(387명), 빅뱅의 대성이 26.3%(317명)로 나타났다. 알렉스는 19.1%(229명), 김종국 15.4%(185명), 손호영 7.1%(8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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