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SK건설 2공구씩 수주
![](http://img.newspim.com/img/20090930_jh_1.jpg)
[뉴스핌=진희정 기자]4대강 1차 턴키공사로 발주된 15개 공구의 적격자가 선정됐다.
국토관리청과 수자원공사가 진행한 설계 및 입찰가격 종합평가 결과, 실시설계 적격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한강6공구(강천보)와 낙동강 22공구(달성보)를 따냈다.
이와함께 GS건설은 금강6공구(부여보)와 낙동강18공구(함안보)의 적격자로 선정됐으며, 대림산업은 한강3공구(이포보)와 낙동강23공구(강정보)의 실시설계를 따냈다.
SK건설은 금강7공구(금강보)와 낙동강20공구(합천보)에서 2개 공구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또 삼성물산이 한강4공구(여주보)를, 대우건설은 낙동강24공구(칠곡보)를 수주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낙동강30공구(구미보), 현대산업개발은 낙동강33공구(상주보)의 적격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삼성중공업이 영산강 2공구(죽산보)를 수주했으며, 중견사로는 한양이 영산강6공구(승촌보)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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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진희정 기자]4대강 1차 턴키공사로 발주된 15개 공구의 적격자가 선정됐다.
국토관리청과 수자원공사가 진행한 설계 및 입찰가격 종합평가 결과, 실시설계 적격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한강6공구(강천보)와 낙동강 22공구(달성보)를 따냈다.
이와함께 GS건설은 금강6공구(부여보)와 낙동강18공구(함안보)의 적격자로 선정됐으며, 대림산업은 한강3공구(이포보)와 낙동강23공구(강정보)의 실시설계를 따냈다.
SK건설은 금강7공구(금강보)와 낙동강20공구(합천보)에서 2개 공구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또 삼성물산이 한강4공구(여주보)를, 대우건설은 낙동강24공구(칠곡보)를 수주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낙동강30공구(구미보), 현대산업개발은 낙동강33공구(상주보)의 적격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삼성중공업이 영산강 2공구(죽산보)를 수주했으며, 중견사로는 한양이 영산강6공구(승촌보)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