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이 수도권에서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이어 동국대 산합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동국대 측은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스타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항공관련 교육·정책자문·정보교류·공동연구·케터링 식단개발 등 다양한 협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상직 회장은 “가장 큰 항공시장인 수도권에서 파트너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면서 “동국대 가족들을 꿈을 이스타항공이 세계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동국대 구성원들에게 항공권 우대 정책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학교 측의 요구가 있으면 운항일정 등을 고려해 전세기도 제공키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동국대 측은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스타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항공관련 교육·정책자문·정보교류·공동연구·케터링 식단개발 등 다양한 협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상직 회장은 “가장 큰 항공시장인 수도권에서 파트너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면서 “동국대 가족들을 꿈을 이스타항공이 세계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동국대 구성원들에게 항공권 우대 정책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학교 측의 요구가 있으면 운항일정 등을 고려해 전세기도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