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자산재평가를 실시중인 일신석재의 부동산 감정평가가 400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신석재 관계자는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자산재평가를 실시중에 있으며 부동산 자산의 공시지가는 350억원 수준"이라며 "감정평가 규모는 공시지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일신석재는 최근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자사 보유 토지 전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중이다.
일신석재의 부동산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 산644-1 외 58건으로 규모는 12만평 수준으로 증권가에선 감정평가 결과가 400억원을 뛰어넘을 것이란 관측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관련지역 부동산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사들였던 것으로 매입비용은 186억원 정도였다"며 "금주 후반이나 다음주초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평가기관은 태평양 감정평가법인이 맡고 있다.
일신석재 관계자는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자산재평가를 실시중에 있으며 부동산 자산의 공시지가는 350억원 수준"이라며 "감정평가 규모는 공시지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일신석재는 최근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자사 보유 토지 전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중이다.
일신석재의 부동산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 산644-1 외 58건으로 규모는 12만평 수준으로 증권가에선 감정평가 결과가 400억원을 뛰어넘을 것이란 관측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관련지역 부동산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사들였던 것으로 매입비용은 186억원 정도였다"며 "금주 후반이나 다음주초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평가기관은 태평양 감정평가법인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