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텍파마(대표 김재철)가 비상장 바이오벤처기업과 공동으로 신약 공동개발에 뛰어든다.
에스텍파마는 전일 바이오벤처인 (주)씨티아이바이오와 OliPass인공유전자(유전자 결합력이 강하고 세포투과성이 좋은 인공유전자)에 기반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공동개발에 관해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에스텍파마는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씨티아이바이오와 전략적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이사는 "씨티아이바이오와 협력해 진출하고자 하는 유전자 치료제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기술"이라며 "하지만 향후 바이오 의약품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예상할 수 있는 첨단 유망 분야"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이어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한 OliPass유전자를 이용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이 예정대로 진행돼 상품화 되면 진통제 분야에서 획기적인 신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티아이바이오의 정신 대표는 "씨티아이바이오는 세포투과성이 좋고 유전자 결합력이 강한 올리패스(OliPass)인공유전자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런 가운데 에스텍파마와의 비마약성 진통제 공동연구 개발은 유전자치료제 개발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전제 치료시장은 세계적으로 100조원 이상의 시장규모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관련, 에스텍파마는 오는 22일 양사의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기업설명회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에스텍파마는 전일 바이오벤처인 (주)씨티아이바이오와 OliPass인공유전자(유전자 결합력이 강하고 세포투과성이 좋은 인공유전자)에 기반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공동개발에 관해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에스텍파마는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씨티아이바이오와 전략적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이사는 "씨티아이바이오와 협력해 진출하고자 하는 유전자 치료제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기술"이라며 "하지만 향후 바이오 의약품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예상할 수 있는 첨단 유망 분야"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이어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한 OliPass유전자를 이용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이 예정대로 진행돼 상품화 되면 진통제 분야에서 획기적인 신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티아이바이오의 정신 대표는 "씨티아이바이오는 세포투과성이 좋고 유전자 결합력이 강한 올리패스(OliPass)인공유전자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런 가운데 에스텍파마와의 비마약성 진통제 공동연구 개발은 유전자치료제 개발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전제 치료시장은 세계적으로 100조원 이상의 시장규모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관련, 에스텍파마는 오는 22일 양사의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기업설명회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