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SK증권(대표 이현승)은 지난 13일 임직원 자녀 20여명을 초청해 '자녀와 함께 하는 행복날개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복경영 ∙ Fun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와 직원간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인천 강화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우주체험과 레크레이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K증권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뜨거워 금년 하반기에도 국회 및 방송국 견학, 역사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img/0615sks.JPG)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복경영 ∙ Fun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와 직원간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인천 강화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우주체험과 레크레이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K증권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뜨거워 금년 하반기에도 국회 및 방송국 견학, 역사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