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유치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틈새 대출상품인 '사랑해꿈나무대출'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아교육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과 교육내용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신규 설립인가를 받은 운영자는 이용할 수 있다.
대출 형태는 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모두 가능하고, 특히 신용대출은 최대 2억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유아교육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과 교육내용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신규 설립인가를 받은 운영자는 이용할 수 있다.
대출 형태는 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모두 가능하고, 특히 신용대출은 최대 2억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