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임시주총에서 회사의 신 성장동력으로 LED사업을 추가했던 팍스메듀(대표이사 박진호)가 LED 사업부문 진출 후 첫 수주를 획득했다.
팍스메듀는 특수 금형 전문 제조업체인 M.J.T.(대표 한문종)와 제조시설 재보수용 LED 보안등, LED 면발광등, LED 투광등 설치 및 시공과 관련 총 8억3000여만원의 물품 공급 계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팍스메듀 관계자는 "향후 LED 사업부문과 관련해 국내의 관공서, 병원, 집단 건축물 내 조명시설, LED 가로등 및 SOC 기반 LED 수요 시장의 초기시장을 선점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만 매출 200억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으며 오는 2010년부터는 해외수출도 본격화 돼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정부 차원의 그린에너지 관련 사업육성 지원 정책과 함께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에너지 절감, 친환경 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이 속속 실행되고 있어 향후 LED 시장의 내수 및 해외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덧붙였다.
팍스메듀는 특수 금형 전문 제조업체인 M.J.T.(대표 한문종)와 제조시설 재보수용 LED 보안등, LED 면발광등, LED 투광등 설치 및 시공과 관련 총 8억3000여만원의 물품 공급 계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팍스메듀 관계자는 "향후 LED 사업부문과 관련해 국내의 관공서, 병원, 집단 건축물 내 조명시설, LED 가로등 및 SOC 기반 LED 수요 시장의 초기시장을 선점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만 매출 200억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으며 오는 2010년부터는 해외수출도 본격화 돼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정부 차원의 그린에너지 관련 사업육성 지원 정책과 함께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에너지 절감, 친환경 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이 속속 실행되고 있어 향후 LED 시장의 내수 및 해외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