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대림산업, 성장성↑·리스크↓ '목표가 상향' - 동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림산업은 공공수주 증가 및 해외수주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며,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한 리스크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계열사 삼호에 대한 지원 방침이 확정돼 이에 따른 불확실성도 제거된 것으로 분석됐다.

동부증권의 홍서연 애널리스트는 4일 보고서를 통해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상향한다”며 “당초 1억4000억원의 토목수주를 계획했으나, 공공발주 추이를 볼 때 2조원까지도 달성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 조기 집행으로 기성 인식도 빨라지고 있어 매출액 증가에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해외수주가 회복되면서 2010년과 2011년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지방 미분양 리스크 희석 중

많은 지방 미분양을 보유하고 있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이 점차 희석되고 있어 더 이상 이에 대한 우려가 지나칠 필요는 없다고 분석된다. 초기 분양률 저조로 인한 공사중단이 미분양 감소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분양대금 회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공사원가를 지출하는 것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 훨씬 긍정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현재 보유한 미분양주택 중 2668세대는 준공이 되었거나 올해 준공될 현장이며, 분양대금의 30% 이상 자금회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내년 이후에 준공예정인 미분양주택 1928세대도 분양률 40%를 밑도는 사업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PF 원금 상환에 대한 리스크는 낮다고 판단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업지가 내년에 준공되기 때문에 내년 이후에는 미분양주택에 따른 자금 부담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계열사 삼호 지원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

계열사 삼호에 대해 경영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145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 대여금리는 CD+150bp이고, 수원 매탄동 매출채권 1371억원을 포함한 2048억원 상당의 자산이 공동 담보로 제공되어, 이로 인한 손실이나 자금 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삼호는 금융기관들로부터 7600억원 이상의 이자비용 감면 등의 금융효과를 누릴 수 있어 대림산업에도 긍정적이며, 이에 따라 삼호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제거되어 이로 인한 할인 요인은 소멸되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