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2일 메카닉 슈팅 액션 '메탈레이지'의 최강 클랜을 가리는 '메탈레이지 슈퍼클랜 마스터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온라인 예선을 거친 6개 팀이 A, B조로 나눠져 풀 리그 7:7 방식으로 총 4주간 진행되며, 1등 5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과 메탈레이지 최고 클랜의 명예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지난 3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메탈레이지 슈퍼클랜 마스터리그 현장에는 선수 및 응원단 약 2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방영되는 개막전 A조 경기에서는 메탈레이지 공식 랭킹 1위인 '정예'와 지난 슈퍼클랜 대회의 준우승팀 'NoMercy'가 맞붙는다. B조에서는 공식 랭킹 2위 '도끼'와 신생 돌풍 'Project'가 대결,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스포츠 전문 캐스터 전용준과 FPS 전문 해설가 온상민이 해설을 맡은 메탈레이지 슈퍼클랜 마스터 리그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메탈레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하이 공식 홈페이지와 넷마블 메탈레이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img.newspim.com/img/0602g.jpg)
이번 리그는 온라인 예선을 거친 6개 팀이 A, B조로 나눠져 풀 리그 7:7 방식으로 총 4주간 진행되며, 1등 5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과 메탈레이지 최고 클랜의 명예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지난 3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메탈레이지 슈퍼클랜 마스터리그 현장에는 선수 및 응원단 약 2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방영되는 개막전 A조 경기에서는 메탈레이지 공식 랭킹 1위인 '정예'와 지난 슈퍼클랜 대회의 준우승팀 'NoMercy'가 맞붙는다. B조에서는 공식 랭킹 2위 '도끼'와 신생 돌풍 'Project'가 대결,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스포츠 전문 캐스터 전용준과 FPS 전문 해설가 온상민이 해설을 맡은 메탈레이지 슈퍼클랜 마스터 리그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메탈레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하이 공식 홈페이지와 넷마블 메탈레이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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