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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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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4월 7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6일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주 강세와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마감.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08.09p(1.24%) 상승한 8,857.93 기록, 다만 전종목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전일대비 -0.39p(-0.05%) 하락한 830.97 기록

-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국내총생산(GDP)의 2%에 해당하는 10조엔(99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길 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 부양책은 고용, 기업의 자금 지원, 에너지 효율 사업, 복지 등에 할애될 것

-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이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 투자건에 대한 손실 여부를 결정짓지 못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 스미토모는 지난 2008년 7월 바클레이즈에 5억파운드(약 7억4400만달러)를 투자했으나 주가는 1년도 안돼 50% 이상 급락.

- 일본이 북한에 대한 무역제재 조치를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닛케이신문이 6일 보도. 10일부터 북한 국적 선박 입항 금지, 수입 금지 등 현행 제재 조치를 1년간 연장하는 한편 대 북한 수출도 전면 금지할 계획.

- 토요타의 대표적인 고급자동차 브랜드인 렉서스에 대한 수요 감소로 토요타의 미국내 실적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 경기침체가 확산되면서 지난 1분기 미국의 고급자동차 판매는 37% 급감. 렉서스의 미국내 판매도 1분기에 27% 감소.


▶ 아시아 Market Insights

[중국] 6일 중국증시는 청명절로 휴장

- 관영 신화통신은 제약산업의 1~2월 순익이 115억위안(2조530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2.4% 증가했다고 5일 보도. 이 같은 증가세는 중국 전 산업 중 으뜸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함.

- 동방조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1분기 실적예고를 한 31개 상장사 중 41.94%인 13개사가 전년 동기보다 좋아졌다고 밝힘.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가는 가운데 제약과 부동산, 설비제조 등 일부 중국 상장기업들의 1분기 실적 전망이 밝게 나오고 있음.

- 중국이 오는 2010년까지 중앙에서 관리하는 국유기업 수를 80~100개로 줄일 방침이라고 인민일보가 5일 보도

- 전세계 철강생산사 가운데 중국 바오스틸 그룹이 지난해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5일(현지시간) 보도

-[인도] 6일 인도증시는 미국발 호재로 나흘 연속 상승 마감.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186.04p(1.80%) 상승한 10,534.87 기록

-[대만] 6일 대만증시는 뉴욕증시와 아시아증시 강세에 동조하며 6개월래 최고치 상승 마감. 가권지수, 전일대비 26.59p(0.48%) 상승한 5,556.22 기록

-[홍콩] 6일 홍콩증시는 뉴욕증시에 동조한 데다 홍콩 행정수반인 도널드 창 행정장관이 홍콩에 부양조치를 낼 수 있다고 밝힌 데 고무되며 상승 마감. 항셍지수, 전일대비 452.35p(3.11%) 상승한 14,998.04 기록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정헌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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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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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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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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