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5일부터 3월15일까지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성도인 난창(南昌)에 주2회 부정기 전세편을 운항한다.
중국 난창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삼청산을 비롯,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촌인 무원, 중국 도자기의 고향 경덕진이 유명하며, 세계 3대 온천수로 불리는 여산 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다.
또한 춥지 않은 날씨에서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보리, 취림, 여산 C.C.등이 있어 골프와 관광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간 관광과 홍콩 춘절(春節) 수요를 대비해 인천-홍콩구간에 총 20회의 특별기를, 인천- 청두(成都)구간에 총1회 특별기를 운영한다.
또한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아시아나클럽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축년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해 일본노선 항공권 1매,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중국 난창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삼청산을 비롯,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촌인 무원, 중국 도자기의 고향 경덕진이 유명하며, 세계 3대 온천수로 불리는 여산 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다.
또한 춥지 않은 날씨에서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보리, 취림, 여산 C.C.등이 있어 골프와 관광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간 관광과 홍콩 춘절(春節) 수요를 대비해 인천-홍콩구간에 총 20회의 특별기를, 인천- 청두(成都)구간에 총1회 특별기를 운영한다.
또한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아시아나클럽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축년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해 일본노선 항공권 1매,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