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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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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2월 첫째주(12.1~12.5)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2월 1일(월)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 상장사 연구개발비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윤정혜 국장 퇴임식 및 간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간부회의 (오전 9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국회, 정무위원회 개최 (오전 10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오전 10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오전 10시)
무역협회, 제 45회 무역의 날 기념식 (오전 10시, 코엑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 (오전 10시 30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축사 (오전 11시, 신라호텔)
전경련,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녹색일자리 확대방안 대토론회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워런트시장 개설 3주년 성과분석 및 향후과제 (정오)
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대한상의, 2009 대내외 경제전망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국회, 국가균형발전특위 (오후 2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제35차 EMEAP 임원회의 국내출장 (12/1~2, 제주)
한은 이광주 총재, 제35차 EMEAP 임원회의 국내출장 (11/30~12/3, 제주)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홍콩 IR출장 (1일~2일)
기획재정부, 2008년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증권협회, 증권업계 자본시장통합법 및 금융투자윤리교육 실시 (배포시)
한국은행, 수출환어음 담보대출제도 보완방안 실시 (배포시)
한국은행, 운전자금 외화대출 상환기한 제한 폐지 (배포시)

일본, 10월 현금 급여: -0.1%, 예상 0.1%, 이전 0.1%YY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1월 신차판매: -27.3%, 예상 NA, 이전 -13.1%YY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후쿠오카에서 연설 (오후 2시30분)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소매판매: -1.6% -1.5%, 예상 +0.5% +0.7%, 이전 -1.0%MM -1.0%YY
프랑스 NTC/CDAF, 11월 PMI제조업지수: 37.3, 예상 37.9, 이전 40.6
독일 NTC/BME, 11월 PMI제조업지수: 35.7, 예상 36.7, 이전 42.9
EU RBS/NTC, 11월 PMI제조업지수: 35.6, 예상 36.2, 이전 41.1
영국 CIPS/NTC, 11월 PMI제조업지수: 34.4, 예상 39.5, 이전 40.7(41.5에서 수정)
영란은행, 10월 M4 통화공급-최종: +2.8% +15.3%, 예상 NA, 잠정 +2.3%MM +15.1%YY
영국 통계청, 10월 소비자신용: 8억£, 예상 6억£, 이전 3억£

미국 상무부, 10월 건설지출: -1.2%, 예상 -0.9%, 이전 0.0%(-0.3%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1월 제조업지수: 36.2, 예상 37~38, 이전 38.9
미국 재무부, 28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050%낙찰(3.04배), 이전 0.150%낙찰(2.41배)
미국 재무부, 28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430%낙찰(2.80배), 이전 0.490%낙찰(2.79배)
벤 버냉키 연준 의장/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30분)
헨리 폴슨 재무장관, 경제와 금융시장 동향 보고 (오후 3시)


◆ 12월 2일(화)

금융감독원, 2008년 3분기 신용카드사 경영 실적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연예기획사 실태조사 후속조치 계획 (오전 6시)
재정부 노대래 차관보,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전 8시 10분)
한국은행, 3/4분기 국민소득 (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무역협회, 헝가리 무역투자환경 설명회 (오전 10시, 트레이드타워)
전경련, 200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8년 조세감면액 (정오)
한국은행, 경상수지 결정요인 분석 (정오)
한국은행, 2009년 동계 청소년 경제캠프 참가학생 모집 (정오)
무역협회, 2016 미래 공급체인 책자 발간 (정오)
공정거래위, 제13회 소비자의 날 행사 개최 (정오)
대한상의, 요르단 국왕 초청 경제4단체 오찬간담회 (오후 12시 30분, 그랜드인터콘티넨탈H)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대한상의, 카르텔의 국제적 규제외 글로벌 기업의 대응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한국체대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오후 7시 30분)
한은 이승일 부총재, 제35차 EMEAP 임원회의 국내출장 (12/2~3, 제주)

일본은행, 11월 본원통화: 1.9%, 예상 NA, 이전 1.4%YY
호주준비은행(RBA), 정책위원회: 4.25%로 100bp인하(75bp 인하 예상)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일본은행, 임시 통화정책회의 (오후 1시)/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30분)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0.8% +6.3%, 예상 -0.2% +7.1%, 이전 -0.2%MM +7.9%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소비자물가지수: 3.7%, 이전 4.5%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12ㅅ30분)
미국 AutoData, 11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7.5M/10.2M, 예상 7.7M/NA, 이전 7.7M/10.6M
헨리 폴슨 재무장관, 美中 전략경제대화(12.4~5) 관련 발언 (시각 NA)


◆ 12월 3일(수)

한국은행, 1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전경련, 미국과 일본의 포이즌필 운용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오전 8시 15분)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소비자의 날 행사 참석 (오전 11시, 소비자원)
전경련,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환경 개선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08년 10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금융위원회,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해외금융전문인력 채용·취업 개시(정오)
공정거래위, 한중 경쟁당국간 협력약정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 개최 결과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개인투자자 대량주문 현황 (정오)
무역협회, 2008 세계속의 대한민국 (정오)
대한상의, 국내기업의 리스크 애로 실태와 개선과제 보고서 (정오)
통계청, 2008년 10월 소매판매 동향 (오후 1시 30분)
정부, 국가정보화 비전 선포식 (오후 2시, 중앙청사)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년 사무능력 경진대회 및 제2차 행내현상 논문 입상자 시상식 (오후 4시, 소회의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서울외신기자클럽 송년의 밤 행사 참석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48호) (배포시)
증권협회, 11월 채권시장 동향 발표 (배포시)

프랑스 NTC/CDAF, 11월 PMI서비스업지수: 46.2, 예상 46.6, 이전 47.5
독일 NTC/BME, 11월 PMI서비스업지수: 45.1, 예상 46.2, 이전 48.3
EU RBS/NTC, 1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42.5, 예상 43.3, 이전 45.7
영국 CIPS/NTC, 11월 PMI서비스업지수: 40.1, 예상 41.0, 이전 42.4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소매판매: -0.8% -2.1%, 예상 -0.4% -1.4%, 이전 -0.2%MM -1.6%YY

미국 ADP, 11월 민간고용동향: -250K, 예상 -173K~195K, 이전 -179K(-157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3Q 생산성-수정: 1.3%, 예상 0.9%, 이전 1.1%
미국 노동부, 3Q 단위고용비용-수정: 2.8%, 예상 3.6%%, 이전 3.6%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11월 서비스업지수: 37.3, 예상 43.0, 이전 44.4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지역재투자법과 모기지 위기 주제 연설 (오전 10시15분)
미국 에너지부, 주간석유재고: -400K, 예상 NA, 이전 +7300K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금융여건 및 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 공표 (오후 2시)


◆ 12월 4일(목)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거래위, 11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오전 9시)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오전 10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파이낸셜 타임즈 인터뷰 (오전 10시, 접견실)
정부, 부담금 심의위원회 (오전 11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전경련, 국제환경규제 대응 및 그린오션 창출을 위한 국제세미나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등 3개 재정사업 심층평가 결과 (정오)
한국은행, 3/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업종대표주 주가등락 현황 (정오)
공정거래위, SKT와 이노에이스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조치 (정오)
대한상의, 최근 시중유동성 흐름의 특징과 개선방안 보고서 (정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UBS코리아컨퍼런스 연설 (정오, 하얏트호텔)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점검 (오후 3시)
정부,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서울경제 증권 대상 (오후 3시)
정부, 시도지사회의 (오후 4시, 청와대)
한국은행, 물가 ·성장간 관계변화 분석 (배포시)
증권협회, 채권 호가집중시스템 도입 1년 성과 분석 (배포시)
증권협회, 증협 55년 사료집 발간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3Q 법인기업통계(설비투자): -13%YY, 예상 NA, 이전 -6.5%YY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150bp 인하

프랑스 INSEE, 3Q ILO실업률: 7.7%, 예상 7.8%, 이전 7.6%
EU 유로스타트, 3Q 국내총생산(GDP)-수정: -0.2% +0.6%, 예상 -0.2% +0.7%, 이전 -0.2%QQ +1.4%YY
영란은행(BOE), 11월 통화정책위원회: 2.00% , 예상 2.00%로 100bp 인하
유럽중앙은행(ECB), 11월 통화정책이사회: 2.50% 75bp인하, 예상 2.50~2.75%로 50~75bp 인하
스웨덴 리스크방크, 기준금리 2%로 175bp 인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09K, 예상 540K, 이전 529K
미국 상무부, 10월 공장주문: -5.1%, 예상 -4.3%~-2.8%, 이전 -2.5%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 은행가들과 회동 인사 (오전 10시45분)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주택 및 주택금융 주제 연설 (오전 11시15분)
미국 25개 소매업체, 11월 동일점포 매출: -2.7%, 예상 -2.4%, 이전 -0.9%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주택저당증권 컨퍼런스 패널 참석 (오후 4시30분)
美中 전략경제대화(~12.5)


◆ 12월 5일(금)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KBS 1라디오 '민경욱입니다' 인터뷰 (오전 7시 30분)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대한상의, PF건설사업의 위기에 따른 법적문제 세미나 (오후 1시 30분, 상의회관)
공정거래위, 제1소회의 심의: 민성종합건설의 시정조치 불이행에 건, 그래스텍의 시정조치 불이행에 대한 건, 보금종합건설의 시정조치 불이행에 대한 건, C&우방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건, C&우방이엔씨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건, 동부건설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금융위원회 워크숍 (오후 3시, 농협연수원)
공정거래위, 제2소회의 심의: 작업환경측정기관협의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대한 건, 3개 쇼트 및 그릿트 제조·판매사업자들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증권협회, 12월 채권시장 지표 발표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11월 외환보유액: 1조 28억$, 예상 NA, 이전 9777억$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제조업수주: -6.1%, 예상 0.4%, 이전 -8.0%MM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경기선행지수: 95.0, 이전 96.0(94.3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1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533K, 예상 -255~-320K, 이전 -320K(-240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1월 실업률: 6.7%, 예상 6.7~6.8%, 이전 6.5%
미국 노동부, 11월 시간당임금 증가율: 0.4%, 예상 0.0~0.2%, 이전 0.2%
미국 노동부, 1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33.5, 예상 33.6, 이전 33.6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 10월 소비자신용: -35억$, 예상 18억~24억$, 이전 67억$(69억$에서 수정)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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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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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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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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