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차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대형트럭을 제외한 쌍용차 전차종을 대상으로 ▲ 경부고속도로 죽전(상행), 칠곡(상행), 추풍령(하행), 망향(하행) ▲ 영동고속도로 횡성(하행) ▲ 호남고속도로 여산(하행) ▲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상행) ▲ 남해고속도로 남강(상행) 휴게소에서 실시된다.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차량 점검은 물론 각종 소모성 부품 및 오일류 등을 무상으로 교환 또는 보충해 준다.
아울러 무상점검 코너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다용도 팩이 제공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 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나 고객센터(080-500-5582)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대형트럭을 제외한 쌍용차 전차종을 대상으로 ▲ 경부고속도로 죽전(상행), 칠곡(상행), 추풍령(하행), 망향(하행) ▲ 영동고속도로 횡성(하행) ▲ 호남고속도로 여산(하행) ▲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상행) ▲ 남해고속도로 남강(상행) 휴게소에서 실시된다.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차량 점검은 물론 각종 소모성 부품 및 오일류 등을 무상으로 교환 또는 보충해 준다.
아울러 무상점검 코너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다용도 팩이 제공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 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나 고객센터(080-500-5582)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