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소 다로(麻生太郞) 자민당 신임 간사장이 일본 경제가 이미 침체에 진입했다고 발언했다.
아소 간사장은 기자단 앞에서 "개인적으로 일본 경제가 이미 침체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며, "도쿄는 경기 둔화가 덜 하지만, 지방으로 갈 경우 불경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소는 "정부가 2010~2011년까지 재정을 적자에서 흑자로 돌리는 정책(프라이머리 밸런스)를 추진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한했다.
아소 간사장은 기자단 앞에서 "개인적으로 일본 경제가 이미 침체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며, "도쿄는 경기 둔화가 덜 하지만, 지방으로 갈 경우 불경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소는 "정부가 2010~2011년까지 재정을 적자에서 흑자로 돌리는 정책(프라이머리 밸런스)를 추진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