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제조 및 해외자원개발 주력 업체인 대아티아이가 말레이시아에서 800억원 규모의 철도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14분 '모바일 골드'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철도 컨소시엄인 MKRC와 쿠알라룸프르에서 운영중인 전동차의 개보수 공사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
회사 관계자는 25일 이와 관련,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현재 영업팀이 본격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시기적으로 본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계약 체결 시점에 대해 "영업팀이 결과를 가져와봐야 알려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14분 '모바일 골드'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철도 컨소시엄인 MKRC와 쿠알라룸프르에서 운영중인 전동차의 개보수 공사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
회사 관계자는 25일 이와 관련,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현재 영업팀이 본격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시기적으로 본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계약 체결 시점에 대해 "영업팀이 결과를 가져와봐야 알려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